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6시즌 연속 핸드볼 H리그 챔프전행 작성일 04-27 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골키퍼 박새영, 15세이브로 경기 MVP</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7/AKR20260427153800007_01_i_P4_2026042720431211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를 받은 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제압하고 6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올랐다.<br><br> 삼척시청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30-28로 물리쳤다.<br><br> 2020-2021시즌부터 한 번도 빠짐 없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삼척시청은 정규리그 1위 SK슈가글라이더즈와 3년 연속 우승컵을 놓고 맞붙게 됐다.<br><br> 경기 초반 주도권은 부산시설공단이 쥐었다. <br><br> 권한나가 초반 팀의 5골 중 4골을 책임지며 5-2로 앞서나갔다. <br><br> 그러나 삼척시청은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을 발판 삼아 추격을 시작했고, 전반 막판 김보은의 피벗 플레이와 이연경의 속공을 묶어 17-15로 역전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7/AKR20260427153800007_02_i_P4_20260427204312125.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기뻐하는 삼척시청<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후반 들어 삼척시청은 수비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부산시설공단의 득점을 9분여간 묶었고, 그 사이 21-17까지 격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br><br> 부산시설공단은 경기 막판 정가희와 연은영의 연속 득점으로 2골 차까지 맹추격했으나 삼척시청 박새영이 상대 7미터 드로우를 막아내며 찬물을 끼얹었다.<br><br> 삼척시청은 김보은이 9골, 이연경이 7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15세이브(36.59%)를 찍은 골키퍼 박새영이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br><br>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가 8골, 연은영이 6골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br><br> 박새영은 "수비가 잘 받쳐줘서 MVP를 받을 수 있었다. 선수들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챔피언결정전에서 꼭 SK슈가글라이더즈를 이겨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6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 04-27 다음 ‘탐정들의 영업비밀’ 데프콘 “엄마랑 부부로 오해받아” 굴욕 과거사에 현장 초토화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