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회장사 삼보모터스, 올림픽 입상자 등에 10억원 포상 작성일 04-27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7/AKR20260427153100007_02_i_P4_20260427201015128.jpg" alt="" /><em class="img_desc">K-스케이팅 데이 행사에 참석한 선수 및 관계자들<br>[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회장사인 삼보모터스 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및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들과 지도자들에게 약 10억원의 특별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br><br> 연맹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노력에 관한 보답 취지로 선수, 지도자, 전담팀에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br><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종목 금메달리스트는 1억2천만원, 은메달리스트는 6천만원, 동메달리스트는 4천만원을 받았다.<br><br> 또 단체종목 금메달리스트는 5천만원, 은메달리스트는 4천만원, 동메달리스트는 3천만원을 수령했다.<br><br> 한국 빙상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br><br> 김길리(성남시청)는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성남시청)도 여자 3,000m 계주 우승에 큰 역할을 했고, 여자 1,500m에선 은메달을 따냈다.<br><br> 연맹은 2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스케이팅 데이 행사에서 포상금을 전달했고, 이날 행사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ISU)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원윤종 IOC 선수위원 등이 참석했다.<br><br>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대한민국 빙상이 걸어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년 04월 28일[TV 하이라이트] 04-27 다음 제리케이 오늘(27일) 별세…서울대 출신 래퍼, 42세로 영면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