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24연승으로 나달 기록 넘은 야닉 시너 "기록에 집착하지 않아...빅3와는 비교 할 수 없다" 작성일 04-27 1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7/0000013119_001_20260427195810303.jpg" alt="" /><em class="img_desc">마스터스 24연승을 기록 중인 야닉 시너. 게티이미지</em></span></div><br><br>마스터스 대회에서 24연승을 달리며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넘어선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기록에 집착하지 않으며 빅3와 나를 비교할 수 없다"며 말했다.<br><br>이달 초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한 야닉 시너가 마드리드 오픈 3회전에서 엘머 몰러(덴마크)를 꺾고 16강에 진출하며, 마스터스 1000 시리즈 24연승을 달성했다. 이는 2013년 라파엘 나달이 세운 23연승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이 부문 역대 최다 연승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31연승이다.<br><br>앞서 '선샤인 더블(인디언웰스, 마이애미)'과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를 제패한 시너는 이번 대회까지 우승할 경우, 남자 테니스 사상 최초로 시즌 첫 마스터스 1000 4개 대회를 연속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br><br>하지만 시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들(빅3)은 커리어 내내 수많은 것을 이뤄낸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며,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한 나와는 비교할 수 없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br><br>그는 동기부여와 멘탈 유지 비결에 대해 "마법 같은 건 없다. 연습에서 무엇이 잘 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를 경기에서 재현하는 데 집중할 뿐이다. 매 경기 후회 없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시너는 28일 열리는 16강에서 카메론 노리(영국)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가구 1서강준 보급 시급..혼자 보기 아까운 남신 비주얼 04-27 다음 마라톤 ‘魔의 2시간’ 깬 사웨 비결은… 극한 훈련·절제된 식단·97g 러닝화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