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패권 대응 ‘NEXT 전략기술’로 전면 개편”…AI·에너지·안보 축으로 재편 작성일 04-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대 국가임무 중심 재구성<br>범부처·민간 협업 체계 구축<br>5년간 60조 투자<br>R&D부터 산업화·보호까지 전주기 육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N6uye4Dd"> <p contents-hash="0d023cd05d3805d609a85a157ee8bdd93da1d64c418124a8f129ba92d7252ab5" dmcf-pid="xhjP7Wd8s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정부가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전략기술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국가전략기술’을 ‘NEXT 국가전략기술’ 체계로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안보를 축으로 국가 기술 경쟁력을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e918f09c49b0d907e5f97b89c900bc70ba7cb21d2c660c750ca5f8b8e1d3e24" dmcf-pid="y4pvkMHls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방안’을 수립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의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c49d08213331e828f3a33cb14d383503db9a553733da25871bef2cc0e7a563" dmcf-pid="W8UTERXSmM"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술 나열식 지원에서 벗어나 ▲AI전환 선도 ▲통상·안보 주도권 ▲미래혁신 기반 등 3대 국가임무 중심으로 전략기술을 재편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R&D)부터 산업화, 기술 보호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육성체계를 구축하고, 범부처와 민간이 공동 대응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c2a15517845b85f3e9d3d1b9cef2869c28b8f45999cab5e27f30467a8c556b2" dmcf-pid="Y6uyDeZvDx" dmcf-ptype="general">분야별로는 AI 인프라 고도화와 차세대 로봇, 보안·네트워크를 포함한 AI 전환 기반 기술이 강화된다. 동시에 핵융합, 재생에너지, 지능형 전력망 등 에너지 기술이 확대되고, 국방반도체·드론·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안보 핵심기술도 보강됐다.</p> <p contents-hash="22b26b7f49119720d69a800487eb8ddb9024fc0e9003ff284e3c22a94b9bf828" dmcf-pid="GP7Wwd5TDQ" dmcf-ptype="general">특히 공급망 대응과 신산업 창출을 겨냥해 ‘혁신·미래소재’ 분야를 신설하고, 기존 에너지 분야를 ‘미래에너지·원자력’으로 확대 개편한 점이 눈에 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 차세대 전지 등 산업 경쟁력 기반 기술도 함께 보강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c6e39c0f62bee7810f468cd7f652ee78faf71a2e9efbf540a927a54f14fd29" dmcf-pid="HV3lAQYC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Edaily/20260427192934388elgh.jpg" data-org-width="670" dmcf-mid="PU80TcqF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Edaily/20260427192934388el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d0770ba317093ebca9e033d3241d691a40a711c2a7ddf5658eebd7d0266874" dmcf-pid="Xf0ScxGhO6" dmcf-ptype="general"> 정부는 기술 간 융합 흐름에 맞춰 AI, 로봇, 에너지, 네트워크 등 연관 분야를 통합 관리하고, 개별 기술 단위로는 어려웠던 대형 R&D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92bfbbe812a284b53b86020b070ac8dae3897cd3aebdf037c543edc2bb75ffb1" dmcf-pid="Z4pvkMHlI8" dmcf-ptype="general">투자도 대폭 확대된다. 향후 5년간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60조원 이상 R&D 투자를 집행하고, AI 인프라와 차세대 기술, 에너지 기반 등에 집중 투자를 진행한다. 아울러 국제협력과 기술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AI 기반 정책 의사결정 시스템도 도입한다.</p> <p contents-hash="cee79dc46e045821debdfad302dc02e11f9d3f279eb6cb7d45be45ba373c4db7" dmcf-pid="58UTERXSs4"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 방식을 ‘개별 기술 지원’에서 ‘국가 전략 설계’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다.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산업과 안보를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9eb6415abdef29a2d533b6a8fff9e185b6d1b8fd23fc14a3e21f520e54db8c2" dmcf-pid="16uyDeZvsf"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UV 위한 술·안주 공개…"역대급 천대" 대폭소 04-27 다음 이제 아날로그 저주 넘어 디지털로…참여하는 순간 시작되는 공포 '기리고'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