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벽’ 깬 사웨 뒤엔 아디다스 ‘끝판왕 러닝화’ 있었다 작성일 04-27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웨, 런던 마라톤서 마라톤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br>최신 기술 집약된 아디다스 러닝화 신고 대기록 달성<br>97g 무게·추진력 높인 밑창 카본 등 최신 기술 집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4/27/0004615232_001_20260427182522245.jpg" alt="" /><em class="img_desc">사바스티안 사웨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마의 2시간 벽’을 깨고 1시간 59분 30초로 우승한 뒤 자신의 기록을 새긴 아디다스 러닝화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 ‘2시간의 벽’을 깬 사바스티안 사웨(케냐)의 쾌거에는 스포츠과학이 집약된 강력한 ‘무기’가 숨겨져 있다.<br><br>27일 외신에 따르면 사웨가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할 때 신은 러닝화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로 전해졌다.<br><br>사웨를 비롯해 2위를 차지한 요미프 케젤차와 여자부 1위 티그스트 아세파(이상 에티오피아)가 모두 이 신발을 신었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는 이미 해외 러너들 사이에서는 ‘끝판왕 러닝화’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디다스는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미리 신발을 지급해 이날 경기에서 착용하도록 했다. 영국 등 일부 유럽국가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달 30일 공식 출시된다. 해외 판매가격은 500달러(한화 약 74만 원) 정도다.<br><br>이 제품의 핵심은 무게다. 97g으로 이전 모델보다 30%나 가볍다.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에보 폼은 기존 대비 50% 더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난 폼으로 알려졌다. 힐 스택 39mm, 드롭 6mm로 쿠셔닝과 추진력, 에너지 반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카본 통합 구조로 추진력을 구현하고 아웃솔 디자인으로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엘리트 선수들이 주로 신는 카본화는 탄소 섬유 플레이트를 넣어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과 피로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br><br>아디다스 측은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무게를 줄이면서 러닝 효율은 1.6% 향상됐다”며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최고의 퍼포먼스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공법 택한 루닛… 2115억 수혈로 연말 흑자전환 ‘승부수’ 04-27 다음 최귀화, '범죄도시5' 출연에 직접 선 그었다…"난 작품 골라서 해" [RE:스타]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