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여파 털었나…SKT, 반년 만에 배당 재개 작성일 04-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개 분기 무배당 후 복귀…주당 830원 현금배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9dCVlwEQ"> <div contents-hash="da52c282ed28f2635f75a1f904ce55efa0712609387c930f5b4604de5533ed93" dmcf-pid="6G2JhfSrIP" dmcf-ptype="general"> <div>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span>SK텔레콤(017670)</span>이 유심 해킹 여파로 중단했던 분기 배당을 재개합니다. 2개 분기 연속 무배당 이후 반년 만에 주주환원 정책을 정상화하는 모습입니다. </div> <div> </div> <div> SK텔레콤은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올해 1분기 주당 83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배당금 총액은 1767억9000만원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bdd6d2f0bcb2862bba5159542901f73cfe3c2fa8883925cc8a52c7a94d74fa" dmcf-pid="PHVil4vm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552844-rQASa10/20260427181052342vgbl.png" data-org-width="520" dmcf-mid="4E0fcUEo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552844-rQASa10/20260427181052342vgbl.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019509858af53c1a64f84b5f2a95aaa73136a2c0d6b160f91d113df347f4236" dmcf-pid="QXfnS8Tsr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SKT T타워. (사진=뉴스토마토)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앞서 SK텔레콤은 유심 해킹 여파로 지난해 3분기 별도 기준 520억원의 영업적자와 2066억원의 순적자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에는 흑자로 전환했지만, 영업이익은 13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0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60억원으로 62.91% 줄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도 별도 영업이익은 8118억원으로 46%, 당기순이익은 4108억원으로 67% 감소했습니다. </div> <div> </div> <div> 이 같은 실적 악화 영향으로 SK텔레콤은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모두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div> <div> </div> <div> 다만 회사 측은 무배당이 해킹 여파에 따른 일시적 조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주주환원 의지를 밝혀왔습니다. 실제로 이동통신업계 최초로 비과세 배당 도입을 추진하고,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비과세 배당은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아 실질적인 배당 확대 효과가 있습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지난해 여러 사유로 배당을 축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올해는 실적을 포함한 전반적인 경영 상황을 회복하고 주주친화 정책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배당 재개와 함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SK텔레콤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수치지만, 5000억원대 회복에 의미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div> <div> </div> <div> 증권가도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13개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하나증권은 14만원으로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했습니다. </div> <div> </div> <div>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div>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우주소녀 다영, ‘What’s a girl to do’ 활동 성료 04-27 다음 '200억 기부' 김장훈, '학교 주최' 행사비 소신 밝혔다…"중학교 행사만 6개, 돈 안 받아" ('라디오쇼')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