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린이날 선물 알지?"…100만원 육박한 플스5에 부모들 '당혹' 작성일 04-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니, 어린이날 직전 PS5 가격 27% 인상…기본 모델 94만8000원<br>전쟁·반도체 값이 부른 '동심 파괴'…디지털 에디션은 43% '폭등'<br>소니발 '도미노 인상'에 닌텐도·MS도 고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Y4cUEo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99576de4110e7344c5ad31fbd3903b29dc49d1b6d827d8407435b4bec824ca" dmcf-pid="xZG8kuDg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is/20260427174708663pzuq.jpg" data-org-width="720" dmcf-mid="PC7ov6yO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is/20260427174708663pz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ca7ce87dbe466c17c64f1f1405cf2e1de91d34dce904c465fdbd9efdfdbb01" dmcf-pid="yiel7cqFHJ"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어린이날을 일주일 앞두고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의 국내 가격이 전격 인상됐다. </p> <p contents-hash="db83a887df1804d7a2a31b3f11f5415598f5ba7f8fe97046c2c8711f23db6420" dmcf-pid="WndSzkB3Hd" dmcf-ptype="general">27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PS5 콘솔의 국내 소비자 가격은 기존 74만8000원에서 94만8000원으로 약 27% 인상됐다.</p> <p contents-hash="787e0e1455e3490742ea374b7b9c565dd950e487a7917fc15b7984998a658667" dmcf-pid="YLJvqEb0He" dmcf-ptype="general">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디지털 에디션은 기존 59만8000원에서 85만8000원으로 약 43% 올랐다. 프로 모델은 기존 111만8000원에서 129만8000원으로 약 16% 증가했다. 리모트 플레이어는 28만8000원에서 37만8000원으로 조정됐다.</p> <p contents-hash="2296cf63f19657bf6d639e31d9a344f0ab013afb58e465bd37950c2d7a0b6af6" dmcf-pid="GoiTBDKpXR" dmcf-ptype="general">인상된 가격은 5월 1일부터 적용된다.</p> <p contents-hash="854dce10d79b2c4eb7c6cdb13f6c53208f30bede7c571abfd0cd010467a63837" dmcf-pid="HySKgtNdXM" dmcf-ptype="general">지난달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제품군의 글로벌 가격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소니는 글로벌 경제 환경 전반에서 지속적인 압박이 이어져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a10d7038c5c4d4bc6a0069d794eb21c0fdcc5f320a11522e546d1d2f3873284" dmcf-pid="XWv9aFjJZx" dmcf-ptype="general">이번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는 '칩플레이션'이 꼽힌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해 전 세계 반도체 수요가 AI 서버용 메모리에 집중되면서 콘솔 게임기에 들어가는 디램(DRAM)과 SSD 등 핵심 부품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bb8e077f79dce1334a782d24137c38d7dc0a4df917e91886ccbbb325ac821380" dmcf-pid="ZYT2N3AiZQ" dmcf-ptype="general">여기에 중동발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가 계속되면서 물류비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이 더해졌고 제조 원가 압박이 한계치에 달했다는 분석이다.</p> <h3 contents-hash="37c553135b21c172f94239e1b06055177678c3c4bc660de84811fd026cd114c8" dmcf-pid="5GyVj0cn5P" dmcf-ptype="h3"><strong>"남의 일이 아니다"…닌텐도·엑스박스 구매자들도 '긴장'</strong></h3> <div contents-hash="be7fb5c20a4f25277d770bf9ee9a3c080b2ccb9174c290a8ea1a758caea8cbc4" dmcf-pid="1HWfApkLZ6" dmcf-ptype="general"> <strong> 업계에서는 이번 소니의 발표가 콘솔 시장 전반의 가격 도미노 인상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br><br> 눈길이 쏠리는 곳은 닌텐도다. 현재 닌텐도 스위치2의 공식 판매가는 64만8000원이지만, 램(RAM) 모듈 가격이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한 상황에서 가격을 인상하지 않으면 수익성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br><br> 지난 1월 교토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지속적인 관세 문제가 업계에 계속되는 만큼 닌텐도 스위치 2의 수익률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가상적인 상황이라 언급할 수 없다"고 답했다.<br><br>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Xbox) 역시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br><br> 엑스박스는 그간 구독형 서비스인 '게임패스'를 앞세워 기기 가격 방어에 주력해 왔으나 최근 PC와 콘솔 하드웨어 제조 비용이 동반 상승하면서 가격 정책 변화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zoo@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석구·하정우, 노태우·전두환된다…'서울의 봄' 이후 '신군부' 다루며 벌써부터 기대 모인다는 韓 작품 ('보통사람들') 04-27 다음 배성재·박지성, JTBC 북중미 월드컵 중계 맡는다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