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위기' 한빛소프트, 동전주 꼬리표 떼기 사활 작성일 04-2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앤스톡]1200~1300원 '박스권' 갇힌 한빛소프트, 본업 부진 속 드론 비중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KTO9CE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7a6c8a407d3787b309a1300a89c2adc24ffd90d5f657adcb594835007bcf4d" dmcf-pid="B29yI2hD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의 강화된 상장폐지 요건에 한빛소프트가 사정권에 들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moneyweek/20260427171934032dkxp.jpg" data-org-width="680" dmcf-mid="zX2WCVlw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moneyweek/20260427171934032dk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의 강화된 상장폐지 요건에 한빛소프트가 사정권에 들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aabe8eef2ac4aaa12f265dec1e313be441faf24b438c768e507371973464be" dmcf-pid="bV2WCVlwHQ" dmcf-ptype="general"> 정부가 부실기업을 신속하게 퇴출하는 시장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면서 한빛소프트가 사정권에 진입했다.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퇴출 기준이 신설되고 시가총액 요건이 상향됨에 따라 실적 개선과 주가 부양을 통한 상장 유지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17ffb1fe9190a22b3782a6f337c70ac462730d4a3a08edb211707f85aa6c6d74" dmcf-pid="KFtDaFjJHP" dmcf-ptype="general">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7월1일부터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본격 적용한다. 주가조작 악용 가능성이 높은 저가주를 정리해 시장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새 기준에 따르면 30거래일 연속 주가 1000원을 하회할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이후 90거래일 내에 45거래일 연속으로 1000원 이상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p> <p contents-hash="b1a5e18e044ebdb70f9121ceb794c719d8b5adcf37bfda44bbc9212cca5fc8a7" dmcf-pid="93FwN3AiX6" dmcf-ptype="general">한빛소프트 주가는 지난 3월4일 1050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뒤 소폭 반등했으나 이날 주가는 전일 대비 0.61% 하락한 1305원에 장을 마쳤다. 현재 1200~1300원대 박스권에 갇혀 상장폐지 가이드라인과의 격차가 20% 내외에 불과한 상황이다. 추가 주가 하락이 발생할 경우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71b7701b6f5f320658bc55efbcd00e9774094911762040c9c1d92875468acb5b" dmcf-pid="203rj0cnH8" dmcf-ptype="general">시가총액 요건 강화도 부담이다. 올해 초 150억원으로 상향된 시총 상장폐지 기준은 오는 7월 200억원, 내년 1월 300억원으로 단계적 상향이 예정돼 있다. 한빛소프트 현재 시총은 약 320억원 규모다. 2021년 1700억원, 2022년 900억원대였던 몸값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내년 초 적용될 300억원 기준선을 위협받는 수준까지 내려앉았다.</p> <p contents-hash="f46b5ef35aad480b68a5daabef049a18cff72b39ed1a3d5c8d53d24ac4202658" dmcf-pid="Vp0mApkL54" dmcf-ptype="general">한빛소프트가 지난해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수익성은 여전히 낮다. 과거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대작 지식재산권(IP) 유통으로 성장했으나 출시 22년 차를 맞은 리듬 액션 게임 '오디션' 등 주력 IP의 노후화로 성장이 정체된 탓이다.</p> <p contents-hash="0c16aa6b3bd5e1485cf2d29557e25542d6b678a2833a0ff4f114a07ca3973feb" dmcf-pid="fUpscUEoYf" dmcf-ptype="general">이에 신사업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외형을 키우고 있다. 주력인 게임 사업의 매출 비중은 2024년 70%에서 지난해 63.4%(240억원)로 하락했으나 종속회사 한빛드론을 필두로 한 신사업 비중이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14eb670ed90493ed2877a855b3b92835e29f5b8e7407eb9ee1701d7230acedb" dmcf-pid="4uUOkuDgXV" dmcf-ptype="general">중국 대표 드론 제조사 DJ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드론 국내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한빛드론은 지난해 매출 13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비중을 36.6%까지 끌어올렸다. 산학 협력 및 연구개발(R&D)을 통해 특수 목적용 드론 개발과 기업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a05eb59fb63ca5e1b4925146cd6f60b09a1b7dc4dde71606aa0608fa63ed5cf" dmcf-pid="87uIE7waG2" dmcf-ptype="general">게임 부문에서는 자체 IP인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글로벌 확장으로 정면 돌파를 시도한다. 해당 게임은 20주년을 맞이한 한빛소프트 대표 IP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한빛소프트는 최근 중국 게임 퍼블리셔 'Jiangsu 39'와 중국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대만 및 일본 지역 직접 서비스를 기점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주가 부양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75cd62995ad25fa1c586fcd215223e0069b3334157d1fa3a1747c2e057d36f2" dmcf-pid="6z7CDzrNX9" dmcf-ptype="general">정부가 상장폐지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하며 부실기업 정리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만큼 강화된 요건이 적용되는 오는 7월까지 주가 부양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진출을 기점으로 수익 구조 및 내부 체질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주력 IP의 글로벌 확장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실적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e8b27ebb5c7cdd7775baed924039c58dc6cd2afc6ce2532873fadafc14b01d1" dmcf-pid="PqzhwqmjGK"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슬라 FSD, 쏘카서 경험해 보세요"…1주일에 149만원 04-27 다음 '액상 전담' 가격 급등에…셈법 복잡해진 담배업계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