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씨름팀,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모래판의 강자’ 입증 작성일 04-27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27/0000104954_001_20260427170712201.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시청 씨름팀이 충북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개인전에서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em></span> <br> 경기 광주시청 씨름팀이 전국 무대에서 단체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모래판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r> <br> 광주시청 씨름팀은 17일부터 7일간 충북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압도적인 조직력을 바탕으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br> <br>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김수용과 용사급 이청수가 각각 체급별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청장급 박현욱, 용장급 문윤식, 용사급 김지혁, 장사급 차승민 등 4명의 선수가 나란히 3위를 기록하며 전 체급에 걸쳐 고른 입상 실적을 냈다. <br> <br> 이번 우승은 선수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은 물론, 팀 전체의 단합된 전술이 빛을 발한 결과라는 평가다. <br> <br> 광주시청 씨름팀은 최근 안방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단체전과 종합 부문 모두 2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br> <br>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의 명예를 드높인 씨름팀의 승전보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강재원 충남개발공사 감독, 차원이 다른 빠른 핸드볼로 복귀 선언 04-27 다음 '동호인 올림픽' 생활체육대축전, 폐막…경기도 정상·대구 약진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