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다문화 가정 고충 토로…"술 마시면 모든 게 용서" ('아침마당') 작성일 04-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QrKr2u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1ad4f685af11950a6aadec5b1b2e04f975e8377d944005b7b41903b18998d8" dmcf-pid="33VAuAzt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165412620swru.jpg" data-org-width="1000" dmcf-mid="tq1PTPWI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165412620swr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8927d1056ad38da6d6fdebed2fa40ccb95ab7d00184a1c7128d63b45aeef69" dmcf-pid="00fc7cqF5U"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태서 기자] <strong>가수 박일준이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겪었던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strong></p> <p contents-hash="61125d04eaef8b5768f2783f1229ca0621ed6c5dbee65740cab3b71c1fdfb625" dmcf-pid="pp4kzkB3Hp"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박일준과 그의 아내 임경애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임경애는 "우리는 월급이 아니고 출연료를 받는다. 출연료가 들어오면 은행이나 수수료를 뗴는거지 자기가 왜 수수료를 떼어가냐. 너무 웃긴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중에 안 건데 30%를 뗀 것 같다"면서도 "지금은 돈을 숨겨도 다 보이는 데 놔둘 정도로 순해졌다"고 두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62abba9184c4f33b725e285e61a35e5aea247923b513ed0f18c93ba33009274" dmcf-pid="UU8EqEb0t0" dmcf-ptype="general">박일준은 장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내와의 결혼을 허락받을 수 있었던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화투장을 보여주며 "청평에서 만난 후에 집에 가자고 해서 갔다. (장모님께서) 화투를 치자고 해서 쳤는데 내가 계속 졌다. 지고 싶어서 진 게 아니었는데 어머니는 좋아하셨다. 그러면서 집에 들락거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구애에도 장모님은 계속해서 딸과의 만남을 반대하셨다고 전한 임경애는 "우리 엄마는 옛날에 양반 따지고 그런 스타일이라 '야 이 O아 정신 차려"라고 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eeecff8e5cbd7e8ceace4139da2f1e29325b0514025c47b6e1053ad472a306b" dmcf-pid="uu6DBDKpY3" dmcf-ptype="general"><strong>그러면서 박일준은 "나도 할 말 있다. 내가 어렸을 때 혼혈로 태어났기 때문에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며 "술을 마시면 모든 게 용서가 됐다. 그게 중독된 줄 몰랐다. 난 내 돈 주고 먹었지 얻어먹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strong></p> <p contents-hash="6eb6e0be8ced40d2de12d4f506032a01e9e5ceeb9203291261a3784b5c2e39d2" dmcf-pid="77Pwbw9U1F" dmcf-ptype="general">박일준은 지난해에도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눈물겨운 가정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본인이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양어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공개하며 "양어머니는 친어머니와 언니 동생 하는 사이였다. 친어머니가 '언니 나 임신했다'고 했다. 남자도 없이 임신했다고 하더라. 미군에게 겁탈당한 거라고 말했다더라"고 전했다. 그는 "나를 낳는 걸 양어머니가 받아줬다. 100일쯤 지나 머리가 꼬부라지니 이상하다며 보육원에 버리고 갔다더라"며 "보육원에서 나는 '개똥이'로 불리며 지냈다. 동네 사람들 말이 양어머니가 다시 찾아오면서 같이 살게 됐다고 했다. 양어머니를 보고 '엄마'하고 달려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e6fc07bf7dae69f652da61f7869e93f991662a99173b598dbd652f7e707280" dmcf-pid="zzQrKr2uHt" dmcf-ptype="general">박일준은 지난 1977년 노래 '오! 진아'를 통해 데뷔했다. </p> <p contents-hash="20fdb3a516b657347a0649e24eb33363c0d819c8653851b96d7f5b3547c380a7" dmcf-pid="qqxm9mV7Z1" dmcf-ptype="general">이태서 기자 / 사진= KBS1 '아침마당'</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호인 올림픽' 생활체육대축전, 폐막…경기도 정상·대구 약진 04-27 다음 추성훈, 손가락 신경 절단 의혹 받았다 [상남자의 여행법]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