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걱정 없이 경기 집중" 서울시체육회, 제주 현지 의료 협력 구축한다 작성일 04-27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27/0005522533_001_20260427164416773.jpg" alt="" /><em class="img_desc">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난 26일 한라의료재단과 선수단의 건강 보호 및 부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서울특별시체육회</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선수단 보호 강화를 위해 의료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br><br>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난 26일 한라의료재단과 선수단의 건강 보호 및 부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식은 제주한라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과 김성수 한라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 보호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br><br>이번 협약은 제주 현지 전지훈련과 주요 대회 참가 선수단을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선수들이 부상에 대한 부담 없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양 기관은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 기간 동안 ▲현지 응급 의료 체계 구축 ▲전담 진료 프로세스 운영 ▲제주한라병원 의료진 연계를 통한 부상 예방 및 컨디셔닝 교육 등을 추진해 선수단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상과 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아울러 제주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의 부상에 대해서도 전문 의료진의 정밀 진단과 치료, 재활까지 연계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선수들의 빠른 회복과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br><br>김성수 한라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국체전과 같은 대규모 대회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선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도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지원은 경기력 유지의 핵심 요소”라며 “제주한라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 시스템이 제주를 찾는 선수단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수들이 부상 부담 없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br>양 기관은 앞으로 선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학 정보 교류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구글 딥마인드와 'K-문샷' 협력 확대…강남에 AI 캠퍼스 세운다 04-27 다음 엄기준이 앙탈 챌린지를? 파격 팬 서비스 ‘기준이 왔나 봄’ 성료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