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영 첫 메달 나왔다! 오픈워터스위밍, 아시아비치경기대회 혼성 단체전 동메달 작성일 04-27 19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7/0003430653_001_2026042715210726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em></span>한국 수영 대표팀이 2026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오픈워터스위밍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br><br>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은 27일 중국 산야 만 하이위 광장에서 열린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오픈워터스위밍 혼성 단체전 6km 결승에서 1시간 8분 15초를 기록, 참가한 7개국 중 세 번째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에 한국은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서 바로 메달을 획득했다. <br><br>오픈워터스위밍은 강, 호수, 바다처럼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수영 경기다. 한국은 남-여-여-남 순서로 윤준상(서귀포시청), 이해림(경북도청), 김수아(한양대), 오세범(부천시청)이 힘을 모았고, 첫 대회부터 결실을 맺었다.<br><br>특히 '태극마크 3년 차' 오세범이 맨 마지막 영자로 나서 5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마지막 바퀴에서 3위로 끌어 올리는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br><br>금메달과 은메달은 중국과 베트남이 차지했다. 중국 1시간 5분 26초 8, 베트남은 1시간 6분 32초 4를 기록했다.<br><br>김인균(경북도청) 대표팀 감독은 시상식 후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작년 11월에 대표팀이 구성된 이후 반년 동안 꾸준히 장거리 수영에 중점을 두고 훈련한 효과"라며 "최근 경영 선수들이 오픈워터스위밍을 겸하는 것이 국제적인 추세인데, 한국도 경영 선수들이 오픈워터스위밍에 관심을 더 둔다면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오세범은 "개인전 입상 불발(5위) 이후 단체전에서는 더더욱 아쉬움과 후회 없는 경기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박재훈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하는 걸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이번 성과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만큼 다음 국제대회인 6월 아시아선수권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고, 더 나아가 내후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오픈워터스위밍 올림피언이 꼭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br><br>이로써 이번 대회 모든 일정을 마친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은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효녀 그 자체" 신동엽 칭찬한 서울대 딸, '소주 23잔' 父 닮은 '주량 DNA' [엑's 이슈] 04-27 다음 핸드볼 꿈나무들의 축제, 경남 고성에서 개막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