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떠밀려 12시간…울진서 실종 다이버, 삼척서 극적 구조 작성일 04-27 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해상 표류 끝 시멘트운반선에 발견…"저체온증 호소했지만 건강 양호"</strong><br><br>(울진=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된 다이버가 12시간 동안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br><br> 27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다이버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3분께 일행 6명과 함께 울진군 죽변항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됐다.<br><br> 일행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 주변에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수색작업을 벌였다.<br><br> A씨는 실종 12시간가량 지난 같은 날 오후 10시 46분께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 인근을 지나던 시멘트운반선에 발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7/AKR20260427100000053_02_i_P4_20260427145815226.jpg" alt="" /><em class="img_desc">울진해경<br>[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당시 시멘트운반선은 실종자로 추정되는 물체가 믈에 떠 있다고 신고했고, 해경은 출동해 곧바로 구조했다.<br><br> 구조됐을 때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건강 상태는 양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 그는 "수중 레저 활동 중 조류로 일행들과 떨어지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 leeki@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산업 '돈의 지도' 반도체·클라우드 쏠림...AI모델은 적자누적 04-27 다음 베트맨, 4월 건전화 캠페인 참여 기회 ‘막바지’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