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에이닷에 AI 보이스피싱 알림 ‘가족 케어’ 탑재 작성일 04-2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14bw9UEW"> <p contents-hash="20ade13254b69852c4ee26d3a07221d784e6f2acf3b056ac7e0f3984b213ed07" dmcf-pid="2Ot8Kr2uOy" dmcf-ptype="general"><strong>통화 중 피싱 의심 정황 탐지 시 최대 10명의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 전송<br>에이닷 미설치자 및 타 통신사 이용자도 단문 메시지로 위험 상황 수신 가능</strong></p> <p contents-hash="b658737254b2004f228d77084e05967413aceebc8c4c8385635d19bf8ef55987" dmcf-pid="VIF69mV7rT"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피싱 범죄가 지능화되는 가운데, 통신사의 방어 체계도 진화하고 있다. 올 1분기에만 3562만건의 스팸·피싱을 사전 차단한 SKT 에이닷 전화는 실시간 통화 내용 분석을 통한 보호자 알림 기능을 더하며 전방위적인 보안망을 구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a544b1a199fa723585f73c77d36a5dcd666546032853e93b15dac6e1705976" dmcf-pid="fC3P2sfz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552815-KkymUii/20260427145518379qgnn.jpg" data-org-width="750" dmcf-mid="KoYbUj71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552815-KkymUii/20260427145518379qgn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a52eda9b5583e64c7bfc5ab21c89925cf5c32ad5e175e47a9f7c0858d857fac" dmcf-pid="4h0QVO4qDS" dmcf-ptype="general"> <br>SKT는 자사의 통화 플랫폼 에이닷 전화에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하고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각 알리는 ‘가족 케어’ 기능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e401b514bc37b86d754cc1dac8bfe108fa806b07f051a1778537265e7009bcd" dmcf-pid="8lpxfI8Bwl" dmcf-ptype="general">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은 58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건당 피해액은 188% 급증한 5301만원을 기록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가족의 위기 상황을 꾸며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해 피해자 홀로 대응하기가 까다로운 특성을 지녔다.</p> <p contents-hash="a7cd172e4356bdadd3d0a3333fce6c0914402e5b631e52663011b47f5746d408" dmcf-pid="6SUM4C6bEh" dmcf-ptype="general">이러한 배경에서 새롭게 추가된 ‘가족 케어’ 기능은 통화 중 AI가 피싱 의심 정황을 감지하고,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경고 알림을 발송한다. 에이닷 전화 이용자는 1인당 최대 10명까지 연락처 목록에서 보호자를 지정할 수 있으며, 가족뿐만 아니라 지인도 등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b24ea43f99fa04919aa80b5d47f5b6b04b319722112894ebbe90f6d756b80c8" dmcf-pid="PYBixTRfEC" dmcf-ptype="general">해당 알림은 보호자의 통신사나 에이닷 애플리케이션 설치 여부와 무관하게 전송된다. 에이닷 전화가 설치된 보호자에게는 애플리케이션 푸시 알림과 SMS가 동시 발송되며, 앱 미설치자에게는 문자로 상황이 전달된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제3자 정보 제공 동의와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또,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는 112나 119 긴급번호로 전화를 걸 때도 보호자에게 긴급 상황 알림이 전송된다.</p> <p contents-hash="c2c179b4b41a2922844379ec3dd60f1ba88e7bf7ad01b57a6f004285297108da" dmcf-pid="QGbnMye4EI" dmcf-ptype="general">SKT는 이번 기능 도입을 통해 통화 이전과 사이, 그리고 이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방위적인 피싱 방어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회사는 통화 전 단계인 ‘AI 안심차단’ 기능을 통해서만 올해 1분기 약 3562만건의 피싱 및 스팸 수신을 차단했으며, 수신 단계에서는 약 347만건의 주의 알림을 제공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b9ad6a80c1a69f863da8598035ee4e51c6d9263889d31c1360ef14f4384cef8" dmcf-pid="xHKLRWd8DO" dmcf-ptype="general">조현덕 SKT 에이닷 전화 담당은 “가장 위험한 순간에 가족과 기술이 함께 방어막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해당 기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이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모션] 홈에서 숨 돌린 T1, 페이커 대기록·케리아 재계약 '겹경사' 04-27 다음 ‘스포츠’로 ‘한반도 평화의 통로’ 다시 열어나가자!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