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비 체력·정신력 강화…태극전사 '트레일러닝' 실시 작성일 04-27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7/NISI20260427_0002121612_web_20260427145058_2026042714521824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4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 첫 훈련.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태극전사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체력과 정신력 무장에 나섰다. <br><br>대한체육회는 "24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 첫 훈련을 실시했다. 기초 체력 증진과 정신력 강화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선수와 지도자 284명이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br><br>트레일러닝은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것으로, 선수촌 내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활용해 진행됐다. <br><br>부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목별 특성, 선수 개인 컨디션에 따라 달리거나 걸었다. <br><br>남자부에서는 육상 경보 종목의 최병광이 21분3초, 여자부에서는 복싱 오연지가 26분17초로 각각 1위에 올랐다. <br><br>남녀 각 상위 3명의 입상자는 10만원 상당의 격려 물품을 받았다. 격려 물품은 충남체육회 임원진이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br><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 정신을 기른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이번 훈련이 아시안게임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r><br>체육회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전까지 주기적으로 트레일러닝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로 ‘한반도 평화의 통로’ 다시 열어나가자! 04-27 다음 36홀 남울진파크골프장, 한 달간 시범 운영…군민 무료 개방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