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앞세운 女배드민턴대표팀, 세계단체선수권 조기 8강行…안세영, “동료들의 응원이 곧 동기부여” 작성일 04-27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27/0001270556_001_20260427141109540.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26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불가리아와 우버컵 조별리그 2차전 단식 1경기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로 공격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페이스북</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27/0001270556_002_20260427141109582.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26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불가리아와 우버컵 조별리그 2차전 단식 1경기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로 공격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페이스북</em></span><br><br>[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대표팀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br><br>여자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우버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불가리아를 5-0으로 완파했다. 앞서 스페인을 5-0으로 꺾은 대표팀은 조별리그 2연승으로 8강 티켓을 따냈다. <br><br>2년 주기의 세계단체선수권대회는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무대로 본선에는 16개국이 출전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갖고, 각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을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br><br>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이뤄지며 5경기 중 3승을 먼저 얻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br>인데 조별리그에선 순위 산정을 위해 5경기를 전부 진행한다. <br><br>1차전에 이어 2차전 선봉도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었다. 첫 번째 단식경기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2-0(21-7 21-12)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어 두 번째 단식주자인 심유진과 여자복식에 나선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각각 게르가나 파블로바, 가브리엘라 스토에바-스테파니 스토에바를 상대로 나란히 2-0 승리를 챙겼다. <br><br>기세를 탄 대표팀은 마지막 단식경기에 출전한 김가람(정관장)과 두 번째 복식조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인천국제공항) 역시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쳐 ‘배드민턴 코리아’의 명성을 지켰다. <br><br>안세영은 경기 후 대한배드민턴협회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대표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1승을 할 수 있어 더 좋았다”면서 “우리 선수들의 승부욕이 정말 강하다. 어떤 상대를 만나든지 전부 이기려 한다. 동료들의 응원이 내겐 동기부여다. 계속 이기고 싶게 만든다”며 활짝 웃었다. <br><br>2010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 2022년 태국 방콕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 정상을 노리는 대표팀은 29일 오전 1시 태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AI칩 지정학] ⑧ 추론 오독의 비극 : 韓 창고 팔 때, 구글·엔비디아 SRAM 전쟁 04-27 다음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메트로안과의원과 협약…시력교정 수술 혜택 제공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