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1나노 고도화' vs 삼성전자 '2나노 안정화' 작성일 04-2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TSMC, 초미세 공정 두고 엇갈린 전략 행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sTbBsAAt"> <p contents-hash="c21fb3dff218da207e9dcc7cc7f5af6d0584d00484622bf8eff3ffeff099ef03" dmcf-pid="YxOyKbOcN1"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인공지능(AI) 열풍 속에 대만 주요 파운드리 TSMC가 초미세 파운드리 공정 로드맵을 고도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어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575d351ca2fdc375e363db916891e13f4e256fa3a718e5099cd640d225e11397" dmcf-pid="GMIW9KIkg5" dmcf-ptype="general">TSMC는 내년 1나노미터(nm) 공정에 첫 진입한 뒤, 매년 진보된 파생 공정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span>반면 삼성전자는 무리한 공정 개발보다는 2나노 공정 최적화에 집중할 것으로 </span><span>알려져 첨단공정 접근 전략에서 다소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fa3c141718e8427de335b4d7e00d7e81c5221bd25c25213a673faa9718fff8a0" dmcf-pid="HEtznitWAZ" dmcf-ptype="general"><span>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TSMC의 초미세 파운드리 공정 전략은 1나노 공정을 기점으로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c814c3599d93a967d964925e28ecdaeae48446ab6aa4ff8c9bd3b506488f2" dmcf-pid="XDFqLnFY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140504103pxir.jpg" data-org-width="640" dmcf-mid="qIDFxQYC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140504103px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5f2de2b1da927fc1c8ebae142fd22b500c932d51a23908b7a6d2da242ade45" dmcf-pid="Zw3BoL3GjH" dmcf-ptype="general">TSMC는 최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와 북미 기술 심포지엄을 통해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 로드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7bde7b429056bb156c0e64c938c2d6834b3e36dd4255f9d96550c3c7ff34455" dmcf-pid="5r0bgo0HNG" dmcf-ptype="general"><span>이에 따르면 TSMC는 오는 2027년부터 1나노급 초미세 공정 양산을 본격화한다. 첫 시작은 'A16'다. A는 옹스트롬(0.1나노미터)을 뜻하는 단어로, 1.6나노에 해당한다.</span></p> <p contents-hash="5017b0042e00ac4c107c675c54790c7f71081c4e939c3cd33dcc44e35fd0c91d" dmcf-pid="1mpKagpXkY" dmcf-ptype="general"><span>이후 TSMC는 오는 2028년 A14을 양산하고, 2029년에는 A13 공정을 양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새롭게 공개된 A13의 경우, A14 대비 6%의 면적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DTCO(설계 기술 공동 최적화)를 통해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 contents-hash="ff640e4a449dec6b82fab25d9c37cb77ddd1aea1cad45720a5e3e8cca3db17bd" dmcf-pid="tsU9NaUZcW" dmcf-ptype="general"><span>다음 세대인 A12도 2029년 양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A12는 A14를 기반으로 AI 및 고성능컴퓨팅(HPC) 산업을 위해 후면 전력 공급 기술(BSPDN) '슈퍼 파워 레일(Super Power Rail)'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BSPDN은 웨이퍼 전면에 모두 배치되던 신호처리와 전력 영역을 분리해, 웨이퍼 후면에 전력 영역을 배치하는 기술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2c17eedac483cb784f0d38a84d60de172a18be868fbe6d147051d20ed94e42" dmcf-pid="FOu2jNu5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SMC 본사 (사진=TSM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140504372dihv.jpg" data-org-width="639" dmcf-mid="yQUilhPK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140504372di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SMC 본사 (사진=TSM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6d17a54a2f296b2b5ef271692866f506a0c2f2daadd430b75006814daa9ce3" dmcf-pid="3I7VAj71kT" dmcf-ptype="general"><span>주요 경쟁사인 삼성전자는 TSMC와 다소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22년 세계 최초 GAA(게이트-올-어라운드) 공정 기반의 3나노 양산에 나서는 등 공정 미세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왔다.</span></p> <p contents-hash="f0fd4d7208234c62134ff5f1e16f54a340e18ba791d802309ad99e12d3a7616b" dmcf-pid="0CzfcAztAv" dmcf-ptype="general"><span>그러나 삼성전자는 지난해 회사의 파운드리 공정 로드맵을 발표하는 'SAFE 포럼'에서 1.4나노(SF1.4) 공정 양산 목표 시점을 당초 2027년에서 2029년으로 2년가량 연기했다. 1나노 공정에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는, 2나노 등 기존 공정의 최적화 및 고도화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span></p> <p contents-hash="45e72a9138bd40c37c7db77a514fba8c301be728c8527bec90a01fb3cd3a9506" dmcf-pid="phq4kcqFkS" dmcf-ptype="general"><span>업계는 삼성전자가 올해 5월 말 미국에서 개최하는 SAFE 포럼에서도 2나노 공정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d9ee88c1304829eb422bfc3715fb46b51c534b79f5001c6d75f3985fe3ed221d" dmcf-pid="UlB8EkB3jl" dmcf-ptype="general"><span>시스템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2나노 이후의 공정 로드맵에 대해서는 확정적인 그림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내부와 외부 고객사 확보로 2나노 공정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현재는 최적화 및 수율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013be3fafcf15d5deaf1595ca6c240f2ab134339f591301d4171c1a0e887d3ba" dmcf-pid="uSb6DEb0oh"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즘 음악 다 거기서 거기” 느낌 아니라 과학이었네 [달콤한 사이언스] 04-27 다음 "담배 안 피면 손해죠" 비흡연자들 몰려간 곳 봤더니… [트렌드+]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