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AG 대비 국가대표 선수 트레일러닝 훈련 첫발 작성일 04-27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보 최병광·복싱 오연지 남녀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7/0008913762_001_20260427140230660.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 선수들이 트레일러닝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지난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와 지도자 28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첫 훈련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br><br>이번 훈련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한계 극복을 위한 정신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br><br>훈련은 선수촌 내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활용해 치러졌다. 종목별 특성과 선수 개인 컨디션에 맞춰 구보 또는 도보 방식을 선택하게 헤 부상 위험은 최소화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훈련 효율성을 높였다.<br><br>남자부에서는 육상 경보 종목의 최병광이 21분 3초, 여자부에서는 복싱 오연지가 26분 17초를 기록하며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녀 각각 상위 3명의 입상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격려 물품이 제공됐으며, 훈련 참여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28명에게도 5만 원 상당의 격려 물품이 전달됐다.<br><br>격려 물품은 충남도체육회 임원진이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준비했다. 회차별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커피차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br><br>충남도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 정신을 기른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트레일러닝 훈련을 통해 강화된 체력과 정신력이 아시안게임을 위한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br><br>한편 대한체육회는 아시안게임 전까지 정례적으로 트레일러닝을 진행하며 훈련의 연속성을 확보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관련자료 이전 '인류 역사상 최초' 2시간 이내 마라톤 완주…한국 최고 기록은? 04-27 다음 경기도교육청, 양주·의정부에 체육 특목고·특성화고 세운다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