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1.6억원 아직도 못 받았다"…연매협, '제작사 퇴출' 초강수 작성일 04-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9CagpX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59dfb70664579448ba66ca62af98fecefaa797c5bcce58e0b9520e031de764" dmcf-pid="y0sf3FjJ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미 출연료 미지급 문제가 장기화되며 관련 단체가 제작사를 향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2023년 서울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김수. /사진=머니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moneyweek/20260427135703517lsqc.jpg" data-org-width="680" dmcf-mid="QVGi29CE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moneyweek/20260427135703517ls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미 출연료 미지급 문제가 장기화되며 관련 단체가 제작사를 향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2023년 서울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김수. /사진=머니투데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9346e8352419c5d59a1cd68d63df52f460cf85cbed4d57d40f85eb56df1e46" dmcf-pid="W7hPuUEo1g" dmcf-ptype="general">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세상을 떠난 김수미 배우의 생전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고 있는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에 최후통첩을 날렸다. </div> <p contents-hash="3abded2d8a4756c28e4f137c84d4e3020c1b7d72ea7816bff4a373c95adc93e5" dmcf-pid="YzlQ7uDgXo" dmcf-ptype="general">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27일 2차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제작사에 출연료 미지급 문제의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사는 명확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어떠한 입장 표명도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42d9b66aedfef625010d2ac524ce74605a9e32106f9bf155fcd08d2597b20d" dmcf-pid="GqSxz7wa1L" dmcf-ptype="general">상벌위 조사 결과 김수미의 미지급 출연료 규모는 총 1억6000만원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배우 이효춘도 출연료 전액을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연매협 상벌위는 "원로 배우에 대한 장기간 출연료 미지급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 다시 한번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 협회는 두 배우의 출연료 미지급 건을 병합해 대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32c2301d9d27c48e49e90e4f1633b24f29b97e5686c1c3e7bff7eb3df10272" dmcf-pid="HBvMqzrN5n"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사태는 평생을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고인과 원로 배우의 명예와 존엄을 짓밟는 파렴치한 행위"라며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출연료 미지급에 대한 어떠한 소통과 해결 없이 방임으로 일관한 제작사의 태도는 고인과 원로 배우를 능멸한 고의적 횡포이자 위법 행위"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990b845e798601c116d6b8d68de8842d581d64df8ddcd9a9023518d3766121a" dmcf-pid="XbTRBqmjHi" dmcf-ptype="general">협회 차원의 대응 방안으로 해당 제작사의 업계 퇴출이 언급됐다. 연매협 상벌위와 한연노는 "제작사가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불량 제작사로 지정해 연예 관련 유관 단체에 회람할 것"이라며 "출연료 미지급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제작사의 모든 제작 활동에 대한 캐스팅 업무에 협조하지 말 것을 회원사에 공지해 업계에서 영구 퇴출되도록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d9ee1e984c7f735b502f2f946e267da4f425adb473b11dbda6d7dcf9d503f4" dmcf-pid="ZKyebBsA1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본 사안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유사 사례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예외 없이 대응할 것"이라며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반드시 근절하고 업계 질서 확립과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79559f3eefa34a69533214f8b54778dc97d9b76e87f034132f482274521282" dmcf-pid="59WdKbOcHd"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코펜하겐 녹음설'에…어도어 "서사 담을 사전 프로덕션" 04-27 다음 김지유 방민아도 신현지 결혼식 참석, 남편 얼굴은 가린 채 축하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