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 부작용 우려.." '극비 결혼' 최유화, '자연주의 출산' 고백 [전문] 작성일 04-2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KNDEb0Se">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19E1UpkLy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51fa1635f12d39d4fa23fa8dd948c2f424bac40eb3a6466f0d562d7e61eba2" dmcf-pid="t2DtuUEo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유화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starnews/20260427134536790khdl.jpg" data-org-width="1200" dmcf-mid="X9BgkcqF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starnews/20260427134536790kh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유화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351332d7e70901ae516394dea560801ce699a6862949a8541f4c39455a155" dmcf-pid="FVwF7uDg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유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starnews/20260427134538136ajx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DYVQPWI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starnews/20260427134538136aj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유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6f9875571f012e5e0b4ac4e05a4dd38f51e3cd8a7a3842fb802c9e8d95f3a8" dmcf-pid="3fr3z7waCQ" dmcf-ptype="general"> 배우 최유화(41)가 '자연주의 출산' 사실을 밝혔다. 이는 무통 주사 등 의료적 개입 없이 임산부 주도적으로 아기를 낳는 것을 말한다. </div> <p contents-hash="73934b76b53fe11985dbc0541f0414ea88f85c8ac94d2ec8ec6fe004655fc3c9" dmcf-pid="04m0qzrNvP" dmcf-ptype="general">최유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자연주의 출산 이야기 1편"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그는 "올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라고 비연예인과 결혼,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c3d36cd9328963d3d4c0f0ad8f055470baf5e1679729ef7b28f8ce8fa1dbec4" dmcf-pid="p8spBqmjT6" dmcf-ptype="general">이후 이달 9일 득남, '엄마'가 된 최유화. 그는 "허리가 안 아픈 사람도 임신하면 배가 많이 나와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던데, 척추 측만증이 있는 나는 출산할 때 허리가 더 아프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막연히 '나중에 아기 낳으면 무통 잘 놓는 병원 가야지'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임신이 현실이 되고, 무통에 대해 알아보니 내가 원하는 출산 방식은 아니었다"라며 '자연주의 출산' 방식을 택하게 된 계기를 풀어냈다.</p> <p contents-hash="80f4fd292efb4590db0b8d7cc04c53f897a989b7447bb0861348233a13697187" dmcf-pid="U6OUbBsAW8" dmcf-ptype="general">이어 "혹시라도 부작용이 생기면 안 그래도 약한 허리를 더 아프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즈음 우연히 보게 된 영상, 유튜버 최겸 님과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정환욱 원장님 편을 보게 되었고 정환욱 원장님의 철학이 나와 맞닿아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집에서 멀었지만 임신 9주 차에 찾아갔고, 그 선택이 내 출산을 바꿨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facb6f6b86c19ffabd6ac0c1be8f8e698ffa2954ae36ca84a232fab5788bc1" dmcf-pid="uPIuKbOcv4" dmcf-ptype="general">최유화는 "임신 전에는 '당연히 가까운 큰 병원 가야지'였는데 막상 임신하고 보니 나에겐 거리보다 의사와의 신뢰, 간호사분들의 따뜻함이 더 중요했다. 나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출산이니까"라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6ee22eef2df393e2f734e5e43b803a7b3a31b30938967052c98dfd5150940d4" dmcf-pid="7QC79KIkTf" dmcf-ptype="general">그는 "병원에서 추천받은 책들을 읽으며 마음을 준비했다. '너무 아프면 어떡하지'가 아니라 '아파도 이완하자'로. 생리통도 심한 편이었어서 꼭 타이레놀로 진통을 완화시킨 나였기에 한 번은 내가 할 수 있을지 정환욱 원장님께 앓는 소리를 했더니 원장님은 '출산은 엄마와 아기가 하는 거예요. 스스로를 믿어야지 엄마'라고 하셔서 그 말에 다시 중심을 잡았던 기억이 난다"라고 떠올렸다.</p> <div contents-hash="4fd3e492dfe0f8343985bd7d1a753d01195e251443da48ffe4e3c8e3d874d23e" dmcf-pid="zxhz29CETV" dmcf-ptype="general"> 최유화는 2010년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19년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얼굴을 알렸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이하 최유화 글 전문.</strong> <div> ━ </div> <div></div> <div></div>나의 자연주의 출산이야기 1편 <br>허리가 안 아픈 사람도 임신하면 배가 많이 나와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던데, 척추 측만증이 있는 나는 출산할 때 허리가 더 아프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막연히 '나중에 아기 낳으면 무통 잘 놓는 병원 가야지' 라고 생각했었다. <br>그런데 임신이 현실이 되고, 무통에 대해 알아보니 내가 원하는 출산 방식은 아니었다. 혹시라도 부작용이 생기면 안그래도 약한 허리를 더 아프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 즈음 우연히 보게 된 영상, 최겸님과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정환욱 원장님편을 보게 되었고 정환욱 원장님의 철학이 나와 맞닿아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집에서 멀었지만 임신 9주차에 찾아갔고, 그 선택이 내 출산을 바꿨다. <br>임신 전에는 '당연히 가까운 큰 병원가야지' 였는데 막상 임신하고 보니 나에겐 거리보다 의사와의 신뢰, 간호사분들의 따뜻함이 더 중요했다. 나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출산이니까. </div> <p contents-hash="fbb2b8127dfe87d79d79cc727a862b914e1c445a0f276468c2e2cc491cea4919" dmcf-pid="qKk5p0cnC2" dmcf-ptype="general">병원에서 추천받은 책들을 읽으며 마음을 준비했다. '너무 아프면 어떡하지' 가 아니라 '아파도 이완하자'로.<br>생리통도 심한편이었어서 꼭 타이레놀로 진통을 완화시킨 나였기에 한번은 내가 할 수 있을지 정환욱 원장님께 앓는 소리를 했더니 원장님은 "출산은 엄마와 아기가 하는 거예요. 스스로를 믿어야지 엄마" 라고 하셔서 그 말에 다시 중심을 잡았던 기억이 난다.</p> <p contents-hash="98eadf05c32e33a8dfca982728e24de833be572e5a25663bdd6fc8910a49662d" dmcf-pid="B9E1UpkLC9"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방신기 최강창민, 'ASEA 2026' 참석..이성경과 MC [공식] 04-27 다음 [공식] 함은정, 결혼 후 경사가 이어지네…마스크스튜디오와 재계약 체결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