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여배우 '1인 2역'…압도적 인기로 방송 연장한 韓 드라마 ('첫 번째 남자') 작성일 04-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1kSlQ9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6206c3c27c07acafadcf16c4bafe2e723293d0e416c70e98613cd289105632" dmcf-pid="4g0rWye4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133137294fssq.jpg" data-org-width="1000" dmcf-mid="K0GVJd5T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133137294fss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0af7b40cfe45fcda060dbc9b0672f2ca872ee4974205b410014c849b0615d1" dmcf-pid="8apmYWd8YR"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안방극장에 거센 돌풍을 일으키며 파죽지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ab53f37a32334ed588d5972f37dd787977822be51ebcd35f488cd99663e19854" dmcf-pid="6NUsGYJ61M" dmcf-ptype="general">방영 초기부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당초 계획보다 방송 분량을 대폭 늘리기로 결정하며 그야말로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9f4ace6e42395524b5fd07781b121fdf1eb046a1ef06e70a13250b14a8a950" dmcf-pid="PjuOHGiP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133139029aekg.jpg" data-org-width="1000" dmcf-mid="9ms0V2hD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133139029aek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d900f6359a0acc0ca9b062cc05c2ae392ffe116223fc712a06ae3e65680e77" dmcf-pid="QA7IXHnQXQ" dmcf-ptype="general"><strong>▲ 탄탄한 대본과 휘몰아치는 전개, 시청률 상승곡선의 비결</strong></p> <p contents-hash="e0fb80142819c89ae66dc79184289020132282b977af17fdc177a27a4d1a7c24" dmcf-pid="xczCZXLxtP" dmcf-ptype="general">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타인의 삶을 선택한 여자와 자신의 끝없는 욕망을 위해 타인의 인생을 짓밟은 여자의 치명적인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복수와 출생의 비밀, 그리고 설레는 로맨스까지 한국형 드라마의 흥행 요소를 골고루 갖춘 이 드라마는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72a70576a50416c2e39e431c3b69181e68166a9679e13af761b24c6a3ca6437b" dmcf-pid="yuEfiJ1y16"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78회에서는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1회 시청률 4.9%로 출발해 매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끝에 얻어낸 성과다. 단순한 시청률 수치뿐만 아니라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여타 미니시리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IPTV VOD 순위와 OTT 실시간 순위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했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0fd6cc6ad155df9fb6a8c344e999d711ff2116b1bec992c6d7f97a55c2296942" dmcf-pid="W7D4nitWZ8" dmcf-ptype="general">이러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MBC 측은 최근 20회 연장 방송을 공식 확정했다. 당초 120회로 기획되었던 드라마는 이번 결정으로 4주 분량이 늘어난 총 140회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제작진은 "일일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지표들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며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연장을 결정했으며, 향후 전개될 사이다 반격과 휘몰아치는 전개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8de1f3de85570d581409ac5d983ee22af4bd1e2a649dfb5fe7539712b622ef" dmcf-pid="Yzw8LnFY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133140550hiii.jpg" data-org-width="1000" dmcf-mid="2LfclhPK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133140550hii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9cf0bbc2189339603bf1bd3bf2f622978495ab5d631d3bde5f6fe0097ad601" dmcf-pid="Gqr6oL3Gtf" dmcf-ptype="general"><strong>▲ 함은정의 1인 2역 도전과 얽히고설킨 인물 관계도</strong></p> <p contents-hash="c4fe7728abe7a40c7a4da05ddebafc825d3706a58389f94e52262f9517093de2" dmcf-pid="HBmPgo0H5V" dmcf-ptype="general">'첫 번째 남자'의 흥행 중심에는 배우들의 열연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주연 배우 함은정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해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이며 극을 이끌고 있다. 그는 생활력 강한 언니 '오장미'와 재벌가 금수저로 살아가는 동생 '마서린'을 동시에 연기하며 180도 다른 인생을 사는 쌍둥이 자매의 서사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p> <p contents-hash="93b4d01d7529c57bc42ac97aec147ef1f0b1a72005899d29a50268e00ab9f211" dmcf-pid="XbsQagpXY2" dmcf-ptype="general">투박한 안경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억척스러운 삶을 대변하는 오장미와 달리, 마서린은 화려한 스타일링과 차가운 카리스마로 무장해 시청자들에게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함은정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스타일링의 차별화를 통해 두 캐릭터를 명확히 구분 짓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서린에게 직진하는 준호(박건일)와 이를 견제하는 화영(오현경)의 갈등, 그리고 장미와 백호(윤선우) 사이의 티격태격하는 로맨스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ac7edd8b38315e2584419d116ed4562c5652e3e655f87408542eb8ab43faa6" dmcf-pid="ZMGaOsfz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133142149nazl.jpg" data-org-width="1000" dmcf-mid="V2Womr2u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133142149naz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49bd0f300e52ff43616a885c8be90b8a756c2fe54da21fc94a78b6bf28dca1" dmcf-pid="5RHNIO4qZK" dmcf-ptype="general"><strong>▲ 불륜 폭로와 출생의 비밀… 파국으로 치닫는 후반부 관전 포인트</strong></p> <p contents-hash="682b8e6fd06050336e1828957302634856f21ea4e81f3d5796b2f6e1f8377ed4" dmcf-pid="1eXjCI8BZb" dmcf-ptype="general">연장 방송이 결정된 만큼 향후 전개될 갈등의 양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한영자(최지연)가 남편 강남봉(정찬)과 채화영의 부적절한 관계를 직접 목격하며 극의 긴장감이 정점에 달했다.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진 한영자의 절규는 향후 불어닥칠 피의 복수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c96dee7f8c18535e27e645ff62b4da6b0032fc469f594a189a676589d20166b7" dmcf-pid="tdZAhC6bXB" dmcf-ptype="general">여기에 과거 숙희(정소영)가 당했던 절벽 사건의 진실과 장미의 출생 비밀을 둘러싼 미스터리도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화영의 지시로 숙희를 추적하던 이강혁(이재황)이 숙희의 기억 상실 상태를 확인하고, 장미가 숙희의 딸일 가능성을 인지하면서 극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오태평(이기창)이 의도치 않게 발설한 과거 정보들은 화영에게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이며, 숙희 일행을 뒤쫓는 의문의 차량 등 불길한 징조들이 더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3b45a36042731a7e463ef8b272b274ffcad6ea1bd9c58555315aa16000a4e785" dmcf-pid="FJ5clhPK5q" dmcf-ptype="general">불륜 폭로를 기점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번지기 시작한 감정의 파국과, 잃어버린 과거를 되찾으려는 이들의 사투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압도적인 화제성으로 일일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MBC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1cb65f60d8d2e1e9231030e422f52bac3313f1bc2c9d2a843e66f4cb84859e2" dmcf-pid="3i1kSlQ95z"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MBC '첫 번째 남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비티, 신학생 변신…‘어웨이크’ 티저부터 강렬 04-27 다음 [공식] '日 프듀 데뷔조' JO1 오히라 쇼세이, 활동 종료…"5월 31일 팀 떠난다" (전문)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