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자격 있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UFC 타이틀샷 대해 겸손 모드 취한 스털링 작성일 04-27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털링, 잘랄 꺾고 건재 과시<br>UFC 페더급 타이틀샷에 대해 소신 발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7/0004058521_001_20260427130015718.jpg" alt="" /><em class="img_desc">스털링이 2024년 12월 예블로예프와 경기에 앞서 옥타곤에 오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7/0004058521_002_20260427130015751.jpg" alt="" /><em class="img_desc">예블로예프(왼쪽)와 경기가 끝난 후 악수하는 스털링.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전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6·미국)이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종합격투기(MMA) 8연승을 달리던 유세프 잘랄을 꺾은 후 UFC 페더급 타이틀샷 질문을 받고 "나보다 더 자격 있는 선수가 있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br> <br>스털링은 2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팩스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스털링 vs 잘랄' 메인이벤트에서 잘랄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부터 우세한 경기를 펼쳤고,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우위를 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3명의 채점자로부터 모두 49-45 점수를 받았다.<br> <br>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UFC 페더급 타이틀샷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여러분 모두 모브사르 예블로예프와 레론 머피의 경기를 보셨을 거다. 저는 팬들과 UFC 관계자들이 (타이틀샷 주인공을) 결정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예블로예프가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인 예블로예프가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상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셈이다.<br> <br>물론, 자신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만약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거절하지 않을 거다. (UFC 페더급 타이틀전) 제안이 온다면 당연히 받아들일 것이다"며 "온 힘을 다해 싸울 거다. (제가 볼카노프스키와 대결한다면) 모두가 보고 싶어 할 만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저와 볼카노프스키는 UFC의 베테랑이다. (경기 성사가) 안 될 이유가 없다"고 짚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7/0004058521_003_20260427130015785.jpg" alt="" /><em class="img_desc">스털링(오른쪽)이 예블로예프(왼쪽)과 경기에서 판정패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스털링은 2024년 12월 8일 UFC 310에서 예블로예프와 맞대결을 벌여 판정패 했다. 잘 싸웠지만 점수 싸움에서 밀렸다.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이 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제가 모브사르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고 싶지 않다. 저는 그를 존중한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 저는 제가 그 경기에서 이겼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며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최악의 경우 무승부일 거다. 결국 UFC가 결정을 내리는 거다"고 강조했다.<br> <br>현재 UFC 페더급에서는 볼카노프스키가 왕좌에 올라 있다. 20전 전승을 기록 중인 예블로예프가 1위에 랭크됐다. 볼카노프스키와 예블로예프의 타이틀전 성사가 유력하다. 아래로 디에구 로페스가 2위, 머피가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4위, 스털링이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스털링은 밴텀급에서 월장해 페더급에 선 이후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관련자료 이전 대세 양상국, 국민 MC 야망 "유재석 사주랑 비슷" (귀묘한 이야기2) 04-27 다음 "아시안게임 홀수해 개최 검토中...IOC 강력한 권고" 2030년 도하→2031년 이동 가능성 ↑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