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블리'의 노골적 탐욕"…1500억 금괴 탐하는 '골드랜드' 박보영 [종합] 작성일 04-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j7nitWhS"> <p contents-hash="45c06a47235f1db34cfaaf46c7774c79ac36e9d9ffac22d3c1a200b8bfbed7c1" dmcf-pid="2jAzLnFYWl" dmcf-ptype="general">장르물에 새롭게 도전하는 배우 박보영이 인간 내면의 탐욕을 건드린다. 디즈니+ '골드랜드'가 구독자들의 시청 욕망도 이끌어낼 수 있을까.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cb6ea282fd6f949181bd06ab16c1e5ae471997e24aaaaea9080d5ee802eb7e" dmcf-pid="VAcqoL3G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MBC/20260427120549199csqi.jpg" data-org-width="1395" dmcf-mid="BREBgo0H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MBC/20260427120549199cs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481b696f86b88f62ef8a7332815dc166f6b7a93f99df51d47c850774cd79d3" dmcf-pid="fckBgo0HlC" dmcf-ptype="general">27일 오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극본 황조윤·연출 김성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와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c395ff4b7f172cf0efc1c193684e71674303ac6ab2560f1606e8fee04ec0c4a5" dmcf-pid="4kEbagpXCI" dmcf-ptype="general">'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p> <p contents-hash="5f60035eeb0067d9822573cab84d58b437a4a6c173b927b63bb618ef5845fb45" dmcf-pid="8EDKNaUZyO" dmcf-ptype="general">박보영이 연기하는 희주는 평범한 세관원에서 하루아침에 1,500억이라는 거대한 욕망의 중심에 서게 되며 점차 변모해 가는 입체적인 인물. 특히 살아남기 위한 희주의 처절한 사투는 박보영의 거침없는 액션과 만나 극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 </p> <p contents-hash="cc8f54f7ac211a6cfb87b3d5f6e0b386fbdb01229dc346dfbbd46e0f29038295" dmcf-pid="6XZoyTRfCs" dmcf-ptype="general">이날 박보영은 이미지 변신에 대해 "장르적인 부분의 변신 때문에 도전하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이 절 보면 (금괴를) 돌려줄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런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선택을 했을 때, 보신 분들이 감정을 크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34169c8ab7384ee04075ba7c59ac64a2b3d65e14fcddf6b7984394a0ee8c9a8" dmcf-pid="PZ5gWye4Tm" dmcf-ptype="general">체중 감량도 불사했다. "희주는 행복하게 자란 친구가 아니다. 또 금을 가지고 도망치는 장면이 많아 얼굴이 말랐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메이크업도 덜어내는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5bdeb9ea082a0ebc42c909485b68c4a7a910de8424ced52523d6304f9f2ba2" dmcf-pid="Q51aYWd8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MBC/20260427120550500xue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zO4EkB3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MBC/20260427120550500xu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e2c944b63b5c9c9dd8c9a0bb13bfeb8a228d5e828220cfc089616884b2c2ab" dmcf-pid="x1tNGYJ6lw"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민낯이라고 함은 정말로 민낯을 의미한다. 그럴 수 있는 용기가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노골적으로 그렇게 연기할 수 있도록 작은 변화를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표현을 잘 해주셨다"며 "박보영은 희주라는 인물로서 박보영의 이미지를 완전히 걷어내고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c6144131268ca36d7b2659e7ba06e7bd870a0ee2117907d9337a397670738e0" dmcf-pid="yLo0eRXSvD" dmcf-ptype="general">이광수와의 카체이싱 씬도 소화한 박보영이다. "내가 운전하는 시야에서 거꾸로 사람이 보이는 상황이었다. 날 찍지 않는데도 소리를 계속 질렀다. 그게 안전 유리가 아닌 상태에서 촬영을 했는데, 이광수 씨가 손과 이마로 그 유리를 깨신 거다. 눈 감으면 비디오처럼 지나갈 정도로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407dacde99345f4bc7166fab5c2c83f607ecd64394066e3ecdb46899a05e5b3" dmcf-pid="WogpdeZvWE" dmcf-ptype="general">한편 박보영은 실제 자신에게 1500억 원 상당의 금괴가 생긴다면 어떨 것 같은지에 대해서도 답했다. "내가 어떤 사회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고, 누구의 돈도 아니라면 요만큼은 갖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며 "희주로 살면서 대리만족을 정말 해봤는데, 100퍼센트 행복하진 않더라. 조금 사리사욕을 챙긴 다음에 채우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3cd11c8150a20f4e282604841869bb879518ff2649076354d7ba8d036a106b9" dmcf-pid="YgaUJd5TTk" dmcf-ptype="general">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희주를 집요하게 뒤쫓는 박이사(이광수)는 욕망에 이끌려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 같은 인물이다. 상황이 격해질수록 더욱 거칠고 악랄해지며, 금괴를 향해 치닫는 그의 욕망은 결국 모든 것을 집어삼키며 인간성을 벗어던진 채 폭주한다. </p> <p contents-hash="c53229ec95008419c73094283341e32f5ff219a0581499ff5dca01cc880c5f99" dmcf-pid="GaNuiJ1yTc" dmcf-ptype="general">이광수는 박이사 연기를 위한 디테일한 설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시나리오에는 박이사의 과거가 나오지 않아, 얼굴 흉터라던지 금니라던지 아이디어를 감독님께 제안드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금니에 관심을 가지니까, '그건 내 아이디어였다'고 하시더라.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제가 처음 생각해 낸 아이디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a3d2268aa0d63f77ac8663f513d330b99aa68d3a4f99dc112a381a30889e1" dmcf-pid="HNj7nitW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MBC/20260427120551760atvm.jpg" data-org-width="647" dmcf-mid="Kao0eRXS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MBC/20260427120551760at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c5c17947fcbcece8257a0cac4724ba7550db5c08e522b69fb4398b8528b3ce" dmcf-pid="Xwr2Aj71yj" dmcf-ptype="general">이에 김 감독은 "금니 아이디어는 내가 먼저 생각한 것"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현욱은 "광수 씨가 굉장히 무서운 연기를 해주셨는데, 리액션을 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fd8c14709cea3a676bcb72428e45d460f38b059e73068459842b4127a932bec8" dmcf-pid="ZrmVcAztvN" dmcf-ptype="general">금니 투스잼까지 입힌 이광수는 "아무래도 특이한 설정이다보니, 대놓고 노출을 하면 노골적일 것 같았다. 박이사의 이야기가 중반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니 4부 지나면서 투스잼을 낀 내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29832f93ae08bcde29799db655cc81ce840f0a9016e0b1a2b2ba6385d189692b" dmcf-pid="5msfkcqFTa" dmcf-ptype="general">한편 공개된 스틸 속 이광수는 금 목걸이와 금 시계, 팔의 문신까지 더해져 위압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광수는 "나인 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분장을 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많은 사건과 사고를 겪으며 겉모습을 통해 캐릭터의 거대한 야망과 욕심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966f12d405ab54f6cbb957f6730a4e8a355beba8ab04d31b6abc876a207ddd0" dmcf-pid="1sO4EkB3lg" dmcf-ptype="general">극 중 김진만은 경찰이자 폭력 조직과 유착된 비리를 반복하며 살아온 인물이다. 거대한 사건이 벌어지자 금괴를 탐하기보다 한 발 물러서 상황을 관망하며, 가장 유리한 선택을 계산하기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68833b801971d407f035c63dd3a363feb442299f597f1742d77674c96dbeb32b" dmcf-pid="tOI8DEb0So" dmcf-ptype="general">김희원은 '골드랜드' 출연 계기에 대해 "그 해에 봤던 대본 중에 제일 재밌었다"며 "대본 여러 개를 봤는데 '골드랜드'가 최고로 재밌었다.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p> <p contents-hash="23cdd40485bec6805442b090b3783a35fb3873b72615673d90da866babb0bb16" dmcf-pid="FIC6wDKpl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기 출연을 앞둔 배우들도 봤는데, 너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f75128a9d00f12d3ce09496185a9781abc5c1e50e5e4153cef15189cd50e86a" dmcf-pid="3ChPrw9Uhn" dmcf-ptype="general">김희원은 김진만에 대해 "악의 구렁텅이에 빠져 사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말 그대로 담보 잡힌 남자다. 평생 빠져나갈 수 없는 수렁에 빠져 포기하게 되고, 이렇게 살다 죽어서 자포자기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8bb0812541a2def37ce0ae9fcf170b7233d8f7e3c1204a4fcfbc430c07b2f28" dmcf-pid="0hlQmr2uTi" dmcf-ptype="general">"희원 선배님이 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었다. 안 계셨으면 큰일날 뻔 했었다"며 "워낙 작품을 많이 하신 배우인데도, 우리 '골드랜드'에서 새로운 얼굴을 또 만날 수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p> <div contents-hash="7f2fbe9ef17be82b13fa306f9a14f6e697708d502629307c6d827407df101116" dmcf-pid="plSxsmV7yJ" dmcf-ptype="general">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측 "코펜하겐 방문, 새 음악적 서사 위한 사전 프로덕션 일환" [공식입장] 04-27 다음 “몸 사리지 않아”…박보영, ‘뽀블리’ 벗고 범죄물 첫 도전(‘골드랜드’)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