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랜드’ 살빼고 화장 지운 박보영→투스젬 이광수, 새로운 얼굴 어떨까 [종합] 작성일 04-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LpdeZv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e1a416128b9df94de371cf3a3e7eedaa3331fa24e94cc29f460fafe7f5e375" dmcf-pid="XDIPrw9U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en/20260427120702157mncy.jpg" data-org-width="650" dmcf-mid="YBxX84vm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en/20260427120702157mnc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7d0b9514b4112ae3135bfa241cae81a2de3b88819adcbccb377ad8a82d355b" dmcf-pid="ZwCQmr2u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en/20260427120702390zmqa.jpg" data-org-width="650" dmcf-mid="GeO6wDKp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en/20260427120702390zmq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fc95a3e6763839858068b72b8c009ce6b432b4d603729a942a400bfc7bb320" dmcf-pid="5rhxsmV7Wo"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bc53efc2f0ef0e343cefcdc9a04a57ff0f247531a9490f5eb58261430b792c2f" dmcf-pid="1mlMOsfzlL" dmcf-ptype="general">박보영부터 이광수까지 새로운 얼굴들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95ac7b4c751befbbb590245816184973a693aa3272a93cc7a59dbf968f4890f" dmcf-pid="tsSRIO4qln" dmcf-ptype="general">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4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성훈 감독과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63e7615cf7997a822f7738baa797b04620dbbb2c23eaaf4b9965b25ef9b794ca" dmcf-pid="FOveCI8Bhi" dmcf-ptype="general">'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이다. 영화 '공조', 드라마 '수사반장1958'로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김성훈 감독과 영화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집필한 황조윤 작가가 의기투합해 욕망에 따라 뒤바뀌는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의 균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p> <p contents-hash="125af9798efe81bc245327e68f93ebf5b653395b8e127760dd5d2646894b1d38" dmcf-pid="3ITdhC6bSJ" dmcf-ptype="general">김성훈 감독은 "우연히 밀수 조직의 1500억 상당 금을 우연히 갖게 되는 김희주라는 인물이 금을 갖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이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72a15e09fe61a7d1d514635fc0a850bd254e16559725c344df30c0af4bdcd6af" dmcf-pid="0CyJlhPKhd" dmcf-ptype="general">첫 범죄 장르물에 도전하게 된 박보영은 "장르적인 면에서 도전하고 싶었다. 또 감독님과 미팅했는데 내가 (금괴를) 돌려줄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그럴 것 같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선택을 했을 때 보시는 분들이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셔서 그 부분에 마음이 가장 동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49e38de48b41fd229d533d83aeba1d9f401c33776367b28784b15d561d34825" dmcf-pid="pX3k5ZoMWe" dmcf-ptype="general">박보영은 욕망에 둔을 뜬 여자 김희주 캐릭터에 대해 "감독님이 체중을 감량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다. 희주라는 캐릭터가 행복하게 자란 친구가 아니고 금을 가지고 도망치는 부분도 꽤 많아서 얼굴이 말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촬영 내내 감량을 좀 했다. 메이크업도 거의 안 했으면 좋겠다 하셔서 처음엔 그래도 해야하지 않나 조금씩 하다가 나중엔 많이 덜어냈다"고 말했다. 김성훈 감독은 "정말 민낯을 보여준다. 그럴 수 있는 용기가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욕망을 드러낸다는게 노골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마음 속에서 커져가는건데 그 작은 디테일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줬다.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도 보여줬다. 희주라는 인물이 삶 안에서 계속 무너져 가고 지쳐가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어떤 것도 가리지 않고 다 응해줬다. 박보영이란 배우지만 극 안에서 김희주라는 인물로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ebd0fbb2db7d0beaec77cc30d24ab1bf4e77fb0a05366dc207ad709265f3c5af" dmcf-pid="UZ0E15gRlR" dmcf-ptype="general">김성철은 욕망 앞에서 솔직한 남자 우기 역을 맡았다. 그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이 많지 않다. 욕망 앞에 솔직한 남자라는 타이틀처럼 우기는 일차원적이고 솔직한 친구다. 솔직함으로 생겨나는 미스터리함이 극에 긴장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도 완전 민낯이 좋을 것 같아서 촬영전 세팅이 5분 정도 선크림 바르고 끝났던 것 같다. 솔직한 얼굴이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극 중 '누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대사 맞추거나 평소에 말할 때 누나라고 불렀다"고 밝혔고 박보영은 "살면서 이렇게 누나 소리를 많이 들어본 적이 없다. 제니씨 노래 '제니'를 '누나'로 개사해 부르기도 했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7dd1d0ea7a3078eba6981015829647bab7504a16e864360b44aa0c40470f2256" dmcf-pid="u5pDt1aeCM" dmcf-ptype="general">욕망에 베팅한 남자 이도경 역 이현욱은 "'골드랜드' 캐릭터들이 다 욕망에 솔직한데 개인적으로 도경이란 캐릭터가 가장 현실적이라 생각하면서 연기했다. 김성훈 감독은 "드라마를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대전제는 '사람 마음은 절대 하나가 아닐거다'에서 시작했다.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 중 가장 강력한 것이 욕망이라 생각하고 그 욕망이 점점 이겨나가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이다. 현욱씨는 차가운 느낌부터 유약한 모습까지 얼굴에 녹아있다. 이도경이란 인물은 욕망에 빠져들고 있는 진행형의 인물이다. 그 흔들리는 불안함과 차가움이 잘 녹아져 있어야 하고 필요했기 때문에 우리가 첫번째 느껴야 할 감정이 어떤 것인지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2eea52ca90fc6b9ae0e82aa48bf3bc3ed4184a27a09632ea22be08a02762489" dmcf-pid="71UwFtNdWx" dmcf-ptype="general">욕망에 담보 잡힌 남자 김진만 역 김희원은 "그 해 본 대본 중 가장 재밌었다. 깜짝 놀랐다. 그리고 배우들을 봤는데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김진만은 말 그대로 '담보 잡힌 남자'다. 평생 빠져나갈 수 없는 수렁에서 포기하게 되고 '이렇게 살다 죽어' 자포자기한 상태로 악의 구렁텅이에서 사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김성훈 감독은 김희원 캐스팅에 대해 "김진만이란 인물은 극 후반 결말을 위해 중요한 인물이었다. 자기 욕망에 빠져서 살아간 삶의 종점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인데 그래서 가지고 있는 내공이 중요했다. 희원 선배님이 해주셔서 다행이었다. 촬영하면서 안 계시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을 했다. 보여준 것이 많은데 그럼에도 새로운 모습을 또 보여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6da29f7e2545a502f7c398867cb6d58a94b2a97665a1026e55378a53724eb95" dmcf-pid="ztur3FjJTQ" dmcf-ptype="general">문정희가 연기한 여선옥은 욕망이 닳아버린 여자. 그는 "체중 감량을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어서 살이 많이 빠져있었다. 가족 같이 지내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간 후에 '골드랜드'를 받았는데 너무 여선옥 같았다. 동화되는 모습이 있었고 '욕망이 닳아버렸다'는 표현이 적절했다. 어쩌면 희주(박보영 분)의 다른 모습, 희주는 나처럼 살지 않았으면이라는 모습이 되어있는 여자이다"고 말했다. 박보영과 애증의 모녀 호흡을 맞춘 문정희는 "나이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나진 않는데 모정이라기 하기엔 내가 저만한 딸이나 자식이 없었다. 극 안에 날 다르게 부르는 닉네임이 있다. 날 닮지 않길 바라 거리두기를 하지만 그렇다고 모정이 많은 여자는 아니다. 이기주의적이다. 다른 욕망을 쫓다가 닳아버린 캐릭터"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p> <p contents-hash="5ec08d742ab37268957d926224cce80f8021e964a4d597a668168bfbd9523715" dmcf-pid="qF7m03AiWP" dmcf-ptype="general">욕망을 쫓는 남자 박이사 역 이광수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분장을 감행했다. 촬영 내내 금색 투스젬을 하고 다녀 화제를 모은 이광수는 "시나리오에 박이사의 과거가 나오지 않아서 험난한 삶을 얼굴 흉터로, 금에 대한 집착을 금니나 악세서리로 하자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사람들이 금니에 관심을 보이니까 감독님이 '그거 사실 내 아이디어였다'고 하시더라.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내가 처음 생각해냈다"고 강조했다. 김성훈 감독은 "광수씨가 했다고 해도 되는데 다른데서 또 그럴까봐.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금니를 하면 어떨까요?'라고 이야기 하셔서 '일반 금니는 뻔하니 프레임을 씌우자'고 했다.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더라"고 주장했고 이광수는 "문자 내역을 공개하겠다.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다. 8:2 정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03a828d791f5b2ed7dba2a9a237955644384a4467cab18331c83c26c2c5c797" dmcf-pid="B3zsp0cnW6"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문정희는 "디즈니+에서 오랜만에 기대작이 나왔다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희원은 "박보영의 정말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다. 정말 재밌게 촬영했고 색다른 경험이 많았다. 관객분들도 보실 때 행복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철은 "배우들의 새로운 얼굴을 정말 많이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촬영하며 재밌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 순간들이 담겼다면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많을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f2f5a90882395d8729243afb1cf630b47464fd0d7a95b0f4b3fc0765f85f8bf" dmcf-pid="b0qOUpkLl8" dmcf-ptype="general">박보영은 "개인적으로 우리 드라마에 착한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다 생각한다. 보시면서 '나라면 어땠을까' 몰입이 잘 되실거라 생각한다.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현욱은 "긴장감이 넘치는 좋은 작품이다.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자신했고 이광수는 "오픈이 얼마 안 남았다. 걱정보다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다. 현장에서 뜨겁게 쏟아부었던 에너지를 많은 분들이 느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성훈 감독은 "개인적으로 내가 했던 작품 중 내 취향이 가장 많이 들어간 작품이다. 보영씨가 이 작품에 대해 고민할 때 '내 인생에 점이 되는 작품을 만들고 싶은데 도와달라'고 말했고 최선을 다했다. 배우분들, 스태프들이 훌륭하게 잘 해줬고 그것만 보셔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되실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396713d7c188033e2d5f991a849bccb476960eaaa2b4bb34456efcaf005fd51" dmcf-pid="KmlMOsfzh4" dmcf-ptype="general">한편 '골드랜드'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선보이며, 총 10부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3631eab631b38053839d8b100db95052dff426d45fa08f61698cada3caf4a9b" dmcf-pid="9sSRIO4qC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2OveCI8BT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첫 범죄물 ‘골드랜드’…“체중 감량·민낯까지” (종합)[DA현장] 04-27 다음 QWER “우리처럼 모든 분들이 나답게 살아갈 수 있길”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