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육상 초대형 쾌거! 나마디 조엘진, 우상혁과 도쿄 누빈다…韓 트랙 선수 최초 골든그랑프리 초청권 획득 작성일 04-27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7/0002004243_001_2026042711231027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육상에 새로운 역사가 나왔다. 나마디 조엘진(에천군청)이 한국 트랙 선수 최초로 그랑프리 무대에 오른다. <br><br>대한민국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 진이 다음달 17일에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Seiko Golden Grand Prix)'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br><br>대한민국 트랙 선수로서는 최초 사례다. 한국 육상 단거리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된다.<br><br>세이코 골든 그랑프리는 세계육상연맹 대륙 투어 '골드 레벨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 육상 시리즈다. <br><br>사실상 다이아몬드리그 바로 아래 단계의 권위를 지녔다. 세계 랭킹 포인트와 기록 경쟁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가진다.<br><br>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로는 남자 높이뛰기 세계 정상급 선수인 우상혁과 나마디 조엘진, 단 두 명만이 초청을 받아 출전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7/0002004243_002_20260427112310328.jpg" alt="" /></span><br><br>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고의 스프린터 중 한 명인 노아 라일스의 출전도 예정되어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평소 노아 라일스와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밝혀온 만큼, 조 편성에 따라 역사적인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주목된다.<br><br>나마디 조엘진의 이번 초청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이즈모 육상 경기대회에서 남자 100m 우승과 개인 최고 기록(10.23초)을 달성한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br><br>예비예선에서는 공인되진 못했지만, 10.08초를 기록하며 한국 기록에 근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이번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출전은 나마디 조엘 진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동시에 대한민국 단거리 종목이 본격적으로 국제 경쟁 무대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전망이다.<br><br>한편, 나마디 조엘진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5월 15일 출국할 예정이다.<br><br>사진=연합뉴스 / 700크리에이터스 제공<br><br> 관련자료 이전 AG 일정 바뀌나?…홀수 해 이동 검토 '올림픽 1년 전 개최' 04-27 다음 말 교감 치유, 승용마 보급 활성화 나선다… 한국마사회-농촌진흥청 MOU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