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 "故 김수미 '친정엄마' 미지급 출연료 1억6천, 제작사 영구 퇴출 추진" [공식] 작성일 04-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SyDEb0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010d795a171b8deb0626f23e0b1236419c5cda09b41cf81ccab0bdc8a8ec01" dmcf-pid="9ovWwDKp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수미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sportstoday/20260427111539403pnaz.jpg" data-org-width="650" dmcf-mid="boH5CI8B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sportstoday/20260427111539403pn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수미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330f36f2368d4f7743a1d5cce947e539dce244ffc75f839e45f413cbd0efa5" dmcf-pid="2gTYrw9Ul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친정엄마' 제작사에 고(故) 김수미, 배우 이효춘 출연료 미지급 관련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p> <p contents-hash="f163a82a4d193f9a11ce08aac0de683e6a111a552b244bb1ca3ae0484ed0dee3" dmcf-pid="VayGmr2uTG" dmcf-ptype="general">27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상벌위')는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 및 한연노가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제작사에 대하여 출연료 미지급 문제의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는 故김수미님의 출연료 미지급에 대해 명확한 해결 방법 제시 및 어떠한 입장 표명도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9f600c06ba20d393f3a591552a024ac7dada4bbc0ee17e099a96c9b51d85bbd" dmcf-pid="fNWHsmV7SY" dmcf-ptype="general">이들은 앞서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과 함께 지난 13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의 故 김수미님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즉각적인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537f6dd45f51034a66bb307535c3ce48acbfb45a86e0476de672b92ee169008" dmcf-pid="4jYXOsfzCW" dmcf-ptype="general">상벌위는 "조사 결과 김수미의 출연료 미지급 금원은 총 1억6천만원으로 확인되었으며 또한, 뮤지컬 '친정엄마'에 김수미님과 함께 공동으로 출연하신 대중문화예술인 이효춘은 직접 본 협회로 출연료 미지급 사안을 신고하여 사실을 확인한 결과 이효춘은 출연료를 지급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 대표를 믿고 출연을 강행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출연료 전액을 단 한푼도 받지 못하여 현재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baca609e05dce9b7157cba6e8bacd022a55875849d299e1e2eecd72183953d4" dmcf-pid="84cDJd5Thy" dmcf-ptype="general">이어 "고인과 원로 배우에 대한 장기간의 출연료 미지급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피해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 사실에 대하여 상벌위는 다시 한번 심각한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며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김수미의 출연료 미지급 건과 대중문화예술인 이효춘의 출연료 미지급 건을 병합하여 대응하기로 결정하였기에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에게 김수미의 출연료 미지급금 1억6천만원과 대중문화예술인 이효춘님의 출연료 미지급금 전액을 즉시 지급할 것을 재차 강력히 요청하며 다음과 같이 엄중한 입장을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9d7565086bdd774b287aa80259a47eedbbc1b548e10039ff1db58c83c107706" dmcf-pid="68kwiJ1ylT" dmcf-ptype="general">협회 측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존엄성을 짓밟는 '고의적 횡포'를 중단하라"며 "대중문화예술인의 순수한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공정하게 보상해야 하는 원칙을 져버린 이번 사태는 평생을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고인과 원로 배우의 명예와 존엄성을 짓밟는 파렴치한 행위다.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출연료 미지급에 대한 아무런 소통과 해결 없이 방임으로만 일관한 제작사의 못된 태도는 고인과 원로 배우를 능멸한 '고의적인 횡포'이자 위법 행위"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3b49bb0f773ba7a7bd13dc8699b8b0f77846f2c5566c9513d0fcc701ddd24618" dmcf-pid="P6ErnitWh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행위는 '고인이 되셨으니 적당히 넘어가도 된다.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힘없는 원로 배우다'라는 식의 비겁하고 비윤리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업계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고 용서받을 수 없는 불법행위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c9c87f04029ce474c22cfe02c37faa9c604843ef83233edb7bb14c8f0c8dd551" dmcf-pid="QPDmLnFYyS" dmcf-ptype="general">스태프들의 눈물 섞인 임금 체불 문제도 즉각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협회는 "현재 본 사안은 배우뿐만 아니라 무대, 음향, 조명, 소품 등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스태프들의 임금 또한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중문화예술인과 스태프들의 땀과 노력은 경제적 가치로만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이며, 이들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가로채는 행위는 전체 업계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갑질'의 전형"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eef66747374e00d066e7d4f802ba085baa3aee5c2b787b677ad1ce44e3206e" dmcf-pid="xQwsoL3GWl" dmcf-ptype="general">무관용 원칙에 따른 '업계 영구 퇴출' 조치도 촉구했다. 본 협회 특별기구 상벌위 및 한연노는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가 상기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를 불량제작사로 지정하여 연예 관련 유관 단체에게 회람할 것이며 또한 김수미의 출연료 미지급 및 대중문화예술인 이효춘님의 출연료 미지급 관련 사안이 해결될 때까지 '친정엄마' 제작사의 모든 제작 활동의 캐스팅 업무에 협조하지 말 것을 본 협회 회원사들에게 공지하여 업계에서 영구 퇴출 되도록 주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11579016bc226d86f7f10b754885190f11631e53df43b9bb65c1a1c909f36d3b" dmcf-pid="yTB9t1aeyh" dmcf-ptype="general">이어 "상벌위와 한연노는 김수미와 대중문화예술인 이효춘님의 권익 침해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며, 본 사안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관련 조치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이번 사태를 대중문화예술산업 업계 내의 해묵은 악습인 출연료 미지급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신뢰와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중대한 기준점으로 판단하여, 본 사안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예외 없이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1db667a63f027a2554f2ec77f787b7e2aabd3442ed52aa1b2ab40331a66382b" dmcf-pid="Wyb2FtNdlC" dmcf-ptype="general">끝으로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한류를 이끌고 있는 K컬처의 자부심이 한순간에 속절없이 무너질 수도 있음을 엄숙히 경고한다. 이에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와 한연노는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척결하고 업계 질서 확립과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8b5d311935724caf921bd1805532ad9c8d82b9d952b9d46ab73618bc52ab131" dmcf-pid="YWKV3FjJh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코펜하겐 녹음설’에…어도어 “새 음악 서사 준비 중” [공식] 04-27 다음 '칸 시리즈行' 안보현, 핑크카펫 화려하게 수놓았다…글로벌★ 저력 입증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