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1년여만에 차세대 모델 'V4' 나온 이유…자국산 칩 생태계 통합이 '걸림돌?' 작성일 04-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딥시크, V4 프리뷰 버전 공개…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GmLnFY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06845fe61976df0dd6a0a104cd471e36ab22ede8d87002b704a861e6a65c6" dmcf-pid="8jHsoL3G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552809-WkUXVfQ/20260427111350309ptxj.jpg" data-org-width="875" dmcf-mid="fmWwiJ1y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552809-WkUXVfQ/20260427111350309ptx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24b679500331234afd1ec1fb9d604570d730c8edad1678dd8cf38a6a2407f3" dmcf-pid="6AXOgo0HaV"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지난해 초 전세계에 충격을 줬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1년여만에 차세대 모델 'V4'를 공개했다. 딥시크가 미국 기업들보다 차세대 모델 출시가 늦었던 이유로는 화웨이 어센드(Ascend)칩 최적화가 꼽히고 있다. 딥시크 V4의 등장이 중국 AI 산업 생태계의 완전한 독립성 확보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ffc68b0f069e411e879401447f947748da3242fae961a7888700c79d028cfc2c" dmcf-pid="PcZIagpXa2" dmcf-ptype="general">2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영 CCTV 산하 소셜 미디어 채널 위위안탄톈(玉渊潭天)은 딥시크 V4 출시 지연이 중국 AI 산업 생태계의 전략 전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딥시크는 앞서 지난 24일 V4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딥시크 V4는 고사양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 빠른 속도가 특징인 플래시 모델로 구성됐다. </p> <p contents-hash="09fc41515ff6cb7f57097a2a3e62b98faa4855be95f6bb257dd3efed39920540" dmcf-pid="Qk5CNaUZg9" dmcf-ptype="general">위위안탄톈은 "해외 주요 거대언어모델(LLM)들은 평균 91.4일마다 새 버전을 출시했다"며 "딥시크의 침묵은 많은 이들에게 경쟁에서 이탈한 것처럼 비쳐졌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딥시크는 출시 전 수개월간 화웨이 어센드 칩 생태계에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며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맞춰 조정하는 것은 매우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는데 오랜 시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2758358b38aae75aec8ecf2e9b58f52e8b057612a3e05c79ffc56227a73ce2e" dmcf-pid="xE1hjNu5aK"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지난해 1월 V3와 R1 등의 모델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시장에 쇼크를 줬다. 특히 딥시크가 AI 모델 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엔비디아, 브로드컴, ASML 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식이 급락했다. </p> <p contents-hash="8c0bed42be3f4c682c66f872bfb24e3c76de0becff485cf9f2d0efee230d122b" dmcf-pid="y7nf03AiAb"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후 딥시크는 차세대 모델을 선보이지 못했다. 딥시크는 차세대 모델 개발 지연에 대해서 일절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컴퓨팅 자원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딥시크가 화웨이가 개발한 AI칩 어센드를 활용해 훈련을 진행했지만 제대로 된 연산을 진행할 수 없었다는 것. 이에 딥시크는 훈련에는 엔비디아 칩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했지만, 이마저도 칩 부족으로 지연될 수 밖에 없었다고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86863a0dc3c04b2fdef630dd2f357dc6553c25a3b0244d19bca5961a9439eca6" dmcf-pid="WzL4p0cnNB" dmcf-ptype="general">업계는 출시가 늦어지긴 했지만 V4 출시로 중국 AI 산업계의 하드웨어 자립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딥시크도 V4 프리뷰 버전을 공개하며 어센드 클러스터에 최적화됐다고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6042a476a6ead24a49ddc412151264b503eee10580401319fd08b836a68c88ef" dmcf-pid="Yqo8UpkLjq" dmcf-ptype="general">위위안탄톈은 "중국 AI가 진정한 자립을 이루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딥시크 V4는 화웨이 어센드칩을 최적화해 고성능 추론 서비스 배포를 실현했다. 이는 중국 AI 하드웨어 부문이 진전했다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7d6f7d298e7b494afd9cc79f34d7b1233ab5283f8663a02b6dc7237c1cb80b" dmcf-pid="GBg6uUEoAz" dmcf-ptype="general">한편 딥시크 V4는 전작에서 보여줬던 충격을 주지는 못하고 있다. V4 프로 모델이 성능면에서 글로벌 10위, 중국 모델 중 4위를 기록하는데 그친 것. 특히 딥시크의 강점이었던 가격면에서도 토큰 당 처리 비용이 이전 모델보다 6배 뛰며 강점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디저트 팝업 연다…IP, 식품으로 확장 04-27 다음 LG CNS, '챗GPT 에듀' 리셀러 파트너 선정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