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광주시 일원 17개 종목 열전 작성일 04-27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방세환 시장 "흘린 땀방울, 차별 없는 세상 나아가는 희망되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7/0008913113_001_20260427105809362.jpg" alt="" /><em class="img_desc">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 때 모습.(광주시 제공)</em></span><br><br>(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지난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막했다.<br><br>이번 대회는 사전 예약자 6800여 명이 몰리며 개회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개회식 당일에는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의 관람객 수라고 시는 밝혔다. <br><br>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공연과 체육 행사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동춘서커스단과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졌고, 31개 시·군 기수단이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했다.<br><br>광주시는 대규모 인파와 교통 약자 편의를 고려해 무장애 관람 체계를 구축했다. 휠체어 관람석을 확대하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보조 인력을 배치했다. 민·관·경 협력을 통해 동선 관리와 안전 운영을 병행했다.<br><br>방세환 시장은 환영사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차별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60만 경기도 장애인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광주시 일원에서 3일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보치아, 론볼, 역도 등 1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관련자료 이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균 76.5점…기초지자체 가장 미흡 04-27 다음 '다리 절단 위기' 린지 본, 아직도 못 걷는다 "휠체어 탄 근황" 포착... "병상서 악플러와 싸우다 우울증" 고백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