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인 2만3000명, 스포츠 축제 즐겼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감동과 화합 속 나흘간 열전 마무리 작성일 04-27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6일 김해체육관서 폐회식 <br>나흘간 열전 마무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7/0004058389_001_20260427090309061.jpg" alt="" /><em class="img_desc">26일 김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 전국생활대축전 폐회식에서 경기력상 수상자들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7/0004058389_002_20260427090309108.jpg" alt="" /><em class="img_desc">페회사 하는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주관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나흘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스포츠 축제로 다시 한번 빛났다.<br> <br>이번 대축전은 23일 개막해 26일 김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가지고 마무리됐다. 나흘 동안 펼쳐졌다. 총 41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3006명이 참가했다. 만 6세 어린이부터 만 90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생활체육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br> <br>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가야의 숨결, 도약하는 경남'이라는 대주제로 막을 올렸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등 각계 인사가 대거 자리를 빛냈다. 17개 시·도 종목별 참가자, 도민 관람객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br> <br>26일 김해체육관에서 폐회식이 열렸다.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대회 문을 닫았다. 종합시상,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의 폐회사, 대회기 이양,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의 환송사, 경상남도체육회장의 폐회선언 등의 순서로 폐회식이 진행됐다.<br> <br>대축전은 전국의 시·도 선수단이 생활체육으로 화합 및 소통하고 건강과 행복을 고취하기 위한 축제다. 최고령상(2), 질서상(3), 경기운영상(3), 특별상(3), 성취상(3), 경기력상(3)의 총 6개 분야로 다양하게 시상이 이뤄졌다.<br> <br>최고령상은 전북특별자치도 국학기공 종목의 공병관(90·남) 선수와 충청남도 체조 종목의 임승오(87·여) 선수가 차지했다. 질서상은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1위), 충청북도 선수단(2위), 대구광역시 선수단(3위)이 차지했으며, 경기운영상은 대한택견회(1위), 대한우슈협회(2위), 대한보디빌딩협회(3위)가 받았다. 특별상은 경상남도 선수단, 대한스쿼시연맹, 대한검도회가 수상했다.<br> <br>지난해와 비교해 경기 성적이 우수한 대구광역시 선수단(1위),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2위),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3위)이 성취상을 거머쥐었다. 종합 성적 1위를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과 2위의 경상남도 선수단, 3위의 대구광역시 선수단이 경기력상을 수상했다.<br> <br>폐회식에 참석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승패를 넘어 건강한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동호인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건강한 힘이자 미래다"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어디서나 운동하기 쉬운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줬다. 내년 대축전은 생활체육대축전기를 이양 받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다.<br> <br>한편, 대축전 기간 중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가 함께 벌어졌다. 한국과 일본 양국 동호인 선수들이 우의를 다졌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8종목에 참가한 일본 선수단(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은 대축전 종목별 경기에 참가했다.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스포츠로 한국 선수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앞세운 여자 배드민턴, 불가리아 잡고 세계단체선수권 2연승 04-27 다음 UFC 파이터 고석현·오반 엘리엇, 성수동서 만난다…5월 7일 팬 사인회 진행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