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온 '서브 2' 다음 작성자는 누가 될까? 작성일 04-27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7/0003507190_001_20260427081708734.jpg" alt="" /><em class="img_desc">ATHLETICS-GBR-MARATHON</em></span>2026 런던 마라톤에서 세바스티안 사웨(케냐)가 1시간59분30초로 우승했다. ‘2시간’이라는 상징적 장벽을 공식 대회에서 넘었다는 점에서, 종목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건이다. <br><br>이제 관심은 다음 서브2 작성자가 누구인가로 쏠린다. <br><br>가장 유력한 후보는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다. 이번 대회가 마라톤 데뷔전이었음에도 1시간59분41초를 기록했다. 하프마라톤 중심 커리어에서 풀코스로 전환한 첫 무대에서 이 기록을 냈다는 점은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레이스 경험과 페이스 운영이 축적될 경우 추가적인 기록 단축 여지도 충분하다.<br><br>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 역시 강력한 후보군이다. 하프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2시간00분28초를 기록했다. 아직 풀코스 경험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응이 완료될 경우 서브 2 재도전 가능성이 높다.<br><br>현 시점에서 중요한 변화는 경쟁 구조다. 과거에는 엘리우드 킵초게 한 명이 시대를 지배하는 형태였다면, 현재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기록 경쟁에 뛰어드는 ‘다극 체제’로 바뀌고 있다.<br><br>환경 역시 선수들을 밀어 올리고 있다. 레이스 전략은 더욱 정교해졌고, 페이스메이킹과 기록 관리가 과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에 신발 기술과 코스 환경까지 더해지면서 기록 단축의 조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br><br>또 하나의 변수는 일정과 대회 선택이다. 기록에 유리한 코스, 날씨, 경쟁 구도가 맞물릴 경우 한 시즌에 여러 명의 서브 2 달성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br><br>이건 기자 관련자료 이전 드디어 깨진 ‘서브 2’의 의미! 마라톤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04-27 다음 '올림픽 2관왕' 김길리, 빙상연맹 최우수선수상…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에게 1억2000만원 포상금도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