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공승연, 우아한 독기 품고 치밀한 반격 작성일 04-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Oqdsfzve"> <p contents-hash="4febec0707e2697c0900550ed845a6675828d1fb9cf5f2dc355733b2cd503a26" dmcf-pid="UxIBJO4qlR"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의 공승연이 정교하게 설계된 역공을 펼치며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ab03782158c467493546e3e09ee381febde936f78904e8a4084b86cba433d" dmcf-pid="uMCbiI8B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MBC/20260427071748169nymm.jpg" data-org-width="1500" dmcf-mid="0YruMw9U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MBC/20260427071748169ny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df21b2fd6dbaf27ecce4185ed6feca0743fd117f67353f6a9347e77bab33bf" dmcf-pid="7MCbiI8BSx" dmcf-ptype="general"><br>지난 24일과 25일 전파를 탄 5, 6회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정국을 뒤흔들었다. 성희주(아이유 분)와 아들 윤이 탄 차량의 사고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국혼이 중단된 틈을 타, 자신을 도구로 이용하려던 이안대군에게 윤이랑(공승연 분)이 매서운 반격의 칼날을 휘두르며 전세를 역전시키는 과정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7ba75cd27dc485f0f546617d45828aebca264bc3e13e1efcb0bf076bf4fc73d9" dmcf-pid="zRhKnC6bhQ" dmcf-ptype="general">윤이랑은 아들의 사고 소식에 한걸음에 병원으로 달려가 안도하면서도, 차마 아이에게 손을 대지 못할 만큼 처절한 모성애를 보였다. 하지만 비정한 권력 다툼 속에서 감상에 젖어 있을 시간은 짧았다. 이안대군은 내진연을 앞두고 혼인 파기 대신 성희주를 연회에 초대해달라는 거래를 제안했고, 윤이랑은 이를 수락하는 듯하면서도 오히려 윤의 혼인 승낙이라는 실리를 챙기는 기민함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ed21e8b982c7c77febe8d7552355f154f0979e59ec90bc73b50403e16e8b5c4" dmcf-pid="qel9LhPKCP"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안대군은 과거 선왕(성준 분)의 유지가 뒤바뀌었던 치명적인 비밀을 빌미로 윤이랑을 압박하며 코너로 몰아넣었다.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 윤이랑은 오히려 침착했다. 부친 윤성원(조재윤 분)에게 “성희주를 가까이 두어 대군의 아킬레스건으로 삼아야 한다”며 새로운 판을 짰다. 방송 말미, 그녀는 성희주를 저녁 식사에 초대해 이안대군을 향해 “아들의 앞길을 가로막지 말라”는 서늘한 경고를 날렸다. 특히 과거 이안대군이 부친으로부터 입었던 정서적 상처까지 헤집는 잔인한 역공으로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했다. </p> <p contents-hash="2664fdb8bdceab4a460e83bde2eaea0c86f081e997768a2e8217d2afaab0977c" dmcf-pid="BdS2olQ9W6" dmcf-ptype="general">이 일련의 과정에서 공승연은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된 열연으로 극의 밀도를 높였다. 아들의 왕좌를 지켜내기 위해 이안대군과 성희주를 향해 곤두세운 경계심, 상황에 따라 미세하게 떨리는 눈빛과 표정 변화는 윤이랑의 뒤틀린 욕망과 분노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그녀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극의 몰입감을 한층 배가시켰다. </p> <div contents-hash="e9291931140c5675c7e6efb8232b0ee38020b9823cf965274bc00a44aaa4c3ac" dmcf-pid="bJvVgSx2S8" dmcf-ptype="general"> 이안대군의 치명적인 약점을 파고들어 판세를 뒤집는 기회를 놓치지 않은 윤이랑. 이제는 완전한 ‘메인 빌런’으로 거듭난 그녀가 과연 아들 윤을 권력의 최정점에 앉힐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매회 소름 돋는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공승연의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계속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 타임 슈스' 이효리도 봤다.."서인영 '악플 읽기', 너무 재밌어" [스타이슈] 04-27 다음 '망각'을 배우는 AI…구글 터보퀀트 등장의 진짜 의미[In-Depth]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