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세 자녀 출산 이사장의 고민 작성일 04-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T1KL3GM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d0b7344e4149597ae711ccd61ad547c8065883706b34d1b93bd76b5498f000" dmcf-pid="Wnyt9o0H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물어보살’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bntnews/20260427070534057aobq.jpg" data-org-width="680" dmcf-mid="x6uViI8B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bntnews/20260427070534057ao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물어보살’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64f176e8e6d7c507f9deee9797d021ffb732d9a5a97d231ac97d6d9ae3e57d" dmcf-pid="YLWF2gpXJ5" dmcf-ptype="general"> 오늘(27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2회에서는 31년간 건강식품 회사를 운영한 뒤 현재는 ‘김영식 세 자녀 출산 지원 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74세 사연자가 출연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div> <p contents-hash="19ab87faea73999a61497bbb84ad74c99105cfb924bb3cec24cdc86a930582da" dmcf-pid="GoY3VaUZJZ"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돼 찾아왔다”며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한다. 그는 셋째 아이를 출산한 산모들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신청자 모두를 돕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817ad4e400717b8401aa9c1a0a7551b2a0228526a8e46505ebb2c5d2ff0357fc" dmcf-pid="HgG0fNu5dX" dmcf-ptype="general">특히 사연자는 “1학년이 없어 입학식을 못 한 초등학교가 200여 곳에 달한다”며 “앞으로 15년 후에는 인구가 23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해 충격을 안긴다. 이에 보살즈 역시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고개를 끄덕인다.</p> <p contents-hash="d95ab54f81cc7d9f293d5865e2fa01878e1588ea8e121e325073ab9d5d7448f9" dmcf-pid="XaHp4j71iH" dmcf-ptype="general">이어 서장훈은 “지원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이가 없는 부부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하다”고 현실적인 의견을 덧붙인다.</p> <p contents-hash="331df6f3d2e47b7eaa8636321e7ba47bc1db6557a1f219453f569b65f910388b" dmcf-pid="ZNXU8AztiG"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선행은 약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비행기 안에서 저출산 관련 기사를 접한 뒤 문제의식을 느꼈고, 당시 운영하던 회사에서 셋째를 출산한 직원에게 1,220만 원을 지원하며 직접 행동에 나섰다고. 이후 운영 중인 카페 회원에게도 개인 활동 수익으로 셋째 출산 시 200만 원을 지원해 줬다고 한다. 그렇게 개인 자산으로 얼굴도 모르는 세 자녀 가정에게 9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고. 그 후 20억 원으로 재단을 설립해 10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전한다.</p> <p contents-hash="cd5e389458b03611832f59dff65fdb035326c429fb702536bb298fc531048cbb" dmcf-pid="5jZu6cqFMY"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원 방식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지원 신청에는 한 차례당 약 300명이 몰리지만, 실제로는 50명 내외만 선정돼 많은 산모가 도움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c6dde18c173fad3bf83dfc310155e5980c0c7a8173b4c3b586366b898352455e" dmcf-pid="1H6iwZoMRW"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지원해 준 가정으로부터 받은 감사 메시지들과 강연을 통해 만난 한 간호사의 사연으로 생긴 ‘마음으로 낳은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야기까지 공개하며 감동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973fa2bbf9fe8175b61d50c07e65f0671d401766707017dac30d5bd5908c0d28" dmcf-pid="tXPnr5gRiy"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이수근이 “지금도 좋은 일 많이 하시고 저출산 문제에 앞장서고 계신데 앞으로의 목표가 어떻게 되시냐”고 질문하자, 사연자는 “세 자녀 가정뿐만 아니라 한 자녀 가정에도 도움이 되고 낙첨 없이 모든 산모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힌다.</p> <p contents-hash="de88603969efe5c7482bf1e3bc048cc208ef543d7d052c838130f41e0e401af5" dmcf-pid="FZQLm1aeL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살아보니 사람은 돈 벌 나이와 돈 쓸 나이가 있구나 싶었다. 많은 사람과 기업이 같이 세 자녀 산모, 나아가 대한민국을 도왔으면 좋겠다”며 마무리한다.</p> <p contents-hash="2c4a27a2252e145775c01677b034112264f2659b4430dd026cbbafe234a94222" dmcf-pid="35xostNdJv" dmcf-ptype="general">한편 다양한 사연과 조언이 오가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62회는 오늘(27일) 밤 8시 방송되며, 방송 이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어린이날' 맞이 궁궐·박물관 행사 마련 04-27 다음 홍진경, 집에 찾아온 이소라 “내 남친이야”…15년 전 사건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