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우승…디오픈 출전권 획득 작성일 04-2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6/0001351523_002_20260426232508999.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싱가포르 오픈 우승한 함정우</strong></span></div> <br> 함정우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br> <br> 함정우는 오늘(26일, 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막을 내린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 2위 캐머런 존(호주·14언더파 270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br> <br>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3시즌 대상 수상자로 국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함정우는 해외 정규 투어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함정우는 우승 상금 36만달러(약 5억3천만원)에 오는 7월 잉글랜드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디오픈 출전권 2장이 걸려 있었으며, 함정우와 준우승자 존에게 돌아갔습니다.<br> <br> 1라운드부터 공동 선두로 나선 함정우는 2라운드에서 2위에 두 타 앞선 단독 선두가 됐고, 3라운드 2위와 격차를 4타 차로 벌린 데 이어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켜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함정우는 매니지먼트사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을 통해 "오늘 끝까지 제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4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만큼 스스로 책임감이 컸다"고 말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그 부담감을 집중력으로 바꿔 신중하게 경기했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제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br> <br> 그는 "이번 우승은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준비가 빛을 발한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선 문도엽이 6위(8언더파 276타)에 올랐고, 왕정훈이 공동 26위(4언더파 280타), 최승빈 공동 52위(1오버파 285타), 김홍택이 공동 56위(2오버파 286타)로 마쳤습니다.<br> <br> (사진=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15년 만에 이소라와 재회...항암과 이혼 후 ‘싱글’ 복귀 고백 04-26 다음 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챙긴 진심 "처음부터 꾸준히 하잔 생각" ('소라와 진경') [종합]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