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모수'의 이븐하지 못한 서비스…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빛바랜 '투스타' 작성일 04-2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wlWo0H5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f80b2f4b75a919c081bf684a8997e5e87f4d8fea966e8f3fb524c26635437b" dmcf-pid="qMrSYgpX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tvreport/20260426210218597xeom.jpg" data-org-width="1000" dmcf-mid="UZNrCRXS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tvreport/20260426210218597xe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a2fee8d6e693c94dc379200236aeef4aad48b5c55ae744c71473da32c33851" dmcf-pid="B9gDOxGh1t"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대진 기자]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미슐랭으로부터 2스타를 획득하며 한국 파인다이닝의 정점으로 꼽히는 '모수 서울(MOSU Seoul'(이하 '모수')이 와인 서빙 과정에서 발생한 '빈티지(생산연도) 바꿔치기'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ed078b3f7cb27a268c1b8d6abe594df9e5db0cfaf40bad6bf7863b741455bfdd" dmcf-pid="b2awIMHlt1"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엄격한 심사와 독보적인 요리 철학을 선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어야 할 파인다이닝 소믈리에의 대처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59c9c5b0485607a2f0c2a64b5c0734f2b96ac43061d23c68dc16991a00487f" dmcf-pid="KVNrCRXS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tvreport/20260426210220121wrbc.jpg" data-org-width="1000" dmcf-mid="uEQnNbOc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tvreport/20260426210220121wrb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800cfa47d904fee053c05b09cec5d4d6c730053f62117d546d76b6f58cf4c7" dmcf-pid="9fjmheZvtZ" dmcf-ptype="general"><strong>▲ 흥행가도 중 켜진 적신호…안성재 셰프는 헤쳐나갈 수 있을까</strong></p> <p contents-hash="ee2971184b61eec1ec6f9558920e338d98455790c279b2302eb1e96b5a8ee8aa" dmcf-pid="24Asld5T1X"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미슐랭 레스토랑 방문 후기를 공유하는 사이트에는 "모수 서울을 방문했다가 주문한 와인과 전혀 다른 연도의 제품을 제공 받았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성자 A씨는 당시 상황을 시간대별로 상세히 서술하며 '모수' 측의 소비자 기만 행위를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56a132331254ea517981b28a15eb338997d9725ef008166b12006f128cf18a67" dmcf-pid="V8cOSJ1yZH" dmcf-ptype="general">사건의 결정적인 발단은 평소 기록을 위해 와인 병 사진을 찍는 습관이 있었던 A씨가 서빙된 와인을 촬영하려고 시도하면서 시작됐다. 당초 소믈리에는 '2005년산 샤또 레오빌 바르똥'을 가져와 해당 와인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으며 서빙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68c6cea27f9f48e9a32e1a3a3e41325ccdf5da5c9e21d08549c6b33cab932114" dmcf-pid="f6kIvitWZG" dmcf-ptype="general">그러나 A씨가 기록을 위해 해당 와인 병의 사진을 찍으려 하자, 소믈리에의 행동이 급격히 부자연스러워졌다. 소믈리에는 돌연 2005년산 병이 아닌 '2000년산' 병을 가져와 테이블에 놓았고, 이 기이한 행동에 의문을 품은 A씨가 실제 페어링 리스트를 대조해 본 결과 자신이 제공 받아야 했던 와인이 2000년산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된 것이다. </p> <p contents-hash="1a7189f3d79b9753ddaa59353289adf298738cdaefcd9e7bec30eef30788f241" dmcf-pid="4PECTnFYtY" dmcf-ptype="general">즉, 소믈리에가 실제로는 2005년산 와인을 서빙하면서 사진 촬영 시에는 규정에 맞는 2000년산 병을 내미는 방식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는 정황이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두 빈티지 간의 시장 가격 차이는 약 10만 원에 달하며, 이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선 기만 행위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p> <p contents-hash="f9e863925819158b0b8e6e72dd20e1b30d273068ae70d228daed66874a52456b" dmcf-pid="8QDhyL3GZW" dmcf-ptype="general">더욱 문제가 된 것은 오류를 지적한 이후 소믈리에의 무책임한 대처였다. A씨가 빈티지가 바뀐 점에 대해 확인을 요청하자 소믈리에는 그제야 "2000년 빈티지 바틀이 주문이 들어와 있던 상황이라 1층에 내려가 있었다"는 식의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을 내놓았다. 이미 2005년산 와인으로 서빙과 설명까지 마친 상황에서, 사진을 찍으려 할 때만 다른 병을 가져온 행위는 이미 소믈리에가 빈티지 오류를 인지하고 있었다고 여겨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61c4415876330646de528c682b563d0a7bb1ec09e293935f9404e446ab5ac3d2" dmcf-pid="6xwlWo0HHy" dmcf-ptype="general">A씨는 미슐랭 투스타라는 등급에 걸맞지 않은 무책임한 사과와 '2000년산도 맛보게 해드리겠다'는 식의 생색내기용 응대에 깊은 실망감을 표하며, 이것이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빈티지 바꿔치기였다고 주장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79fda69a4655a2798533fda0cdd06148088df5c494faffcd3f0e72d35a815" dmcf-pid="PMrSYgpX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tvreport/20260426210221481dnbv.jpg" data-org-width="1000" dmcf-mid="7qH0zC6b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tvreport/20260426210221481dn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dfb180dd8a5b65db7fd8e1092ff0fba36e8d85fff6dc7286ef315a273807a2" dmcf-pid="QRmvGaUZXv" dmcf-ptype="general"><strong>▲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의 그늘…'모수'의 신뢰 위기</strong></p> <p contents-hash="5da4a81261690fbcba54bc10773758597a12c89b61df15f08865bd1255aa61c8" dmcf-pid="xRmvGaUZZS" dmcf-ptype="general">이 같은 소식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파인다이닝 업계의 전반적인 서비스 신뢰도에 대한 의구심으로 번졌다. 파인다이닝은 단순히 맛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전문성과 고객과의 정직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안성재 셰프가 방송에서 강조했던 완벽주의와 대비되는 현장의 허술하고 기만적인 서비스 운영에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f1fd1362203cfd879422e4aeffbcc9b9c152f32d731d4726d4c41195216d7c6" dmcf-pid="yYKPe3AiZl"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모수 측은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업로드하며 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dffb80a82dff8d60816a7dde733aede8e43a5ae631b9c387f3d706f14df2a95" dmcf-pid="WG9Qd0cnZh" dmcf-ptype="general">모수는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서비스 전반을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7a830da6abd14b3b6f215198703517796ded62a547fcedd9afa7730bd3fc210" dmcf-pid="YH2xJpkLZC" dmcf-ptype="general">또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별도의 사과를 전해 용서를 구했으나, 대중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b215a1a9c1c08db468a43b449639b6863fbfa78d3d6340134f2719f0b87e513" dmcf-pid="GXVMiUEoXI" dmcf-ptype="general">이번 사태는 안성재 셰프가 방송을 통해 '채소의 익힘 정도'까지 따지는 극강의 완벽주의와 정직한 요리 철학을 보여준 직후에 터져 나와 더욱 뼈아픈 실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 셰프의 명성과 함께 한국 미식의 정점으로 꼽히던 '모수'가 이번 위기를 딛고 진정성 있는 변화를 통해 실추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e91a590fbc1fba952ab600a2c07700240e6a03f698ecfd11002f632d25c26da" dmcf-pid="HZfRnuDgYO" dmcf-ptype="general">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모수 서울(MOSU Seou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정환, 녹화 도중 분노 토했다…우울증 앓던 친누나 살해범에 격정 "들을 수가 없어" ('용형')[종합] 04-26 다음 '아파트' 원곡 가수, 방송 출연 정지 당했다…"제작진 권위에 도전" ('데이앤나잇')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