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김길리, 2025-2026 빙상경기연맹 최우수선수상 작성일 04-26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6/0001351516_001_2026042621071468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대한빙상경기연맹(KSU)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br> <br> 김길리는 오늘(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스케이팅 데이'(K-Skating Day) 행사에서 2025-2026시즌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빙상 선수에게 수여하는 최우수선수상 영예를 안았습니다.<br> <br> 김길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여자 1,500m, 3,000m 여자 계주)와 동메달 1개(여자 1,000m)를 차지했고, 지난 3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2관왕에 올랐습니다.<br> <br> 우수선수상엔 남자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고려대)이 선정됐습니다.<br> <br> 차준환은 2026 동계 올림픽에서 종합 4위에 오르며 좋은 활약을 펼쳤고, 2026 사대륙선수권 대회에선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외에도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6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br> <br> 개인 종목은 금 1억2천만원, 은 6천만원, 동 4천만원, 단체 종목은 1인당 금 5천만원, 은 4천만원, 동 3천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br> <br> K-스케이팅 데이는 한 시즌 대한민국 빙상을 빛낸 선수들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자리로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전 종목이 함께하는 통합 행사로 치러집니다.<br> <br> 이번 행사는 선수와 지도자, 빙상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쇼 형식의 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br> <br>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식전 프로그램으로 종목별 선수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시간 59분 30초 만에 풀코스 완주…마라톤 새역사 쓴 케냐 사웨 04-26 다음 정지선, 주식투자·月 30만 원 쓰는 子 걱정 "초등학생이…" (사당귀)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