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에 크게 무너졌다! AN, 세계 49위 완파…세계단체선수권 정상 탈환 순항 중→우버컵 2차전 1게임 34분 만에 2-0 압승 작성일 04-26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4087_001_2026042620490631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단체전 세계 정상 등극을 위한 첨병으로 나서 순항 중이다.<br><br>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2차전 첫 단식 주자로 나서 압승을 거뒀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시작된 우버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불가리아의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맞아 34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7 21-12) 완승을 챙겼다.<br><br>날반토바는 여자단식 세계 49위로, 순위만 놓고 보면 안세영에 2~3수 아래라고 해도 과언 아니다. <br><br>그러나 지난 24일 우버컵 1차전 1단식에서 세계선수권 우승자 경력의 라차녹 인타논(태국·7위)를 게임스코어 2-1 뒤집기로 이긴 적이 있어 안세영 입장에서도 긴장감을 내려놓고 싸울 순 없는 상황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4087_002_2026042620490636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4087_003_20260426204906405.jpg" alt="" /></span><br><br>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안세영이 상대를 압도했다. 1게임을 15분 만에 21-로 따낸 안세영은 2게임 초반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이내 주도권을 쥐고 상대를 밑어붙여 낙승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24일 열린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스페인전에서도 1게임 주자로 나선 뒤 84위 클라라 아수르멘티를 30분 만에 2-0으로 완파했다.<br><br>날반토바도 가볍게 누르면서 두 경기 연속 2-0 승리를 챙기고 쾌조의 컨디션임을 알렸다.<br><br>우버컵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을 뽑는 대회다. 한국은 2022년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4087_004_20260426204906448.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4087_005_20260426204906489.jpg" alt="" /></span><br><br>한국은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와 이번 대회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br><br>스페인전에선 안세영 이후 심유진이 2단식에 나서며 이소희-백하나 조가 1복식을 치른다. 김가은이 3단식, 정나은-김혜정 조가 2복식에 나선다.<br><br>조별리그의 경우, 두 팀 이상의 승패가 같을 경우를 세트득실차 계산을 위해 어느 한 팀이 3경기를 먼저 따내도 5번째 경기인 3단식까지 전부 진행한다.<br><br>한국은 불가리아전을 마치면 28일 조별리그 최종전 태국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4087_006_20260426204906531.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마라톤 2시간 벽 깨졌다…캐냐 사웨, 런던 마라톤서 1시간59분30초 04-26 다음 케냐 사웨, 런던 마라톤서 1시간59분30초…인류 최초 2시간 벽 깼다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