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km 쾅!' 1순위 신인 박준현, 데뷔전서 첫 승 작성일 04-26 7 목록 <앵커><br> <br> 올해 프로야구 전체 1순위 신인, 키움의 박준현 투수가 아버지 박석민이 활약했던 삼성을 상대로 프로 데뷔 첫 승을 따냈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경기 전 은퇴식을 가진 키움의 레전드 박병호의 응원 속에 신인 박준현은 데뷔 첫 등판에서 긴장한 기색 없이 아버지 박석민이 활약했던 삼성 타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최고 시속 159km, 평균 구속 154km를 찍은 강속구와 슬라이더, 커브를 함께 섞어 던지며 5회까지 안타 4개, 사사구 4개를 허용했지만, 삼진도 4개를 잡으며 무실점 역투를 펼쳤습니다.<br> <br> 불펜진도 실점 없이 삼성 타선을 틀어막으면서 키움은 2대 0으로 이겼고, 박준현은 KBO 역대 13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삼성은 7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br> <br> ---<br> <br> 두산은 잠실 라이벌 LG에 짜릿한 끝내기 재역전승을 따냈습니다.<br> <br> 2대 2로 맞선 7회 초 LG 홍창기에게 역전 적시타를 내준 두산은 이어진 7회 말 공격에서 카메론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3대 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그리고 연장 10회 원아웃 2루 기회에서 박준순이 끝내기 좌전 적시타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br> <br> KT는 혼자 홈런 2방으로 6타점을 쓸어 담은 힐리어드의 활약을 앞세워 SSG를 누르고 선두를 탈환했고, NC는 7회 대타 안중열이 한화 김서현으로부터 결승 투런 홈런을 뽑아내 5대 3으로 이겼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꿈의 기록 ‘2시간 벽’ 깨졌다!…케냐 사바스티안 사웨 1시간 59분 30초 신기록 04-26 다음 이정후 2루타 2방 폭발…이틀 연속 멀티히트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