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극장골' 전북, 4경기 만에 웃었다! 작성일 04-26 16 목록 <앵커><br> <br> 프로축구 전북이 난타전 끝에 포항을 꺾고 3위로 도약했습니다. 강상윤 선수가 종료 직전 극장 결승 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편광현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전북은 전반 26분 김영빈의 헤더 골로 앞서갔지만, 이후 수비수 김하준의 롤러코스터 같은 플레이에 승부가 요동쳤습니다.<br> <br> 김하준은 전반 38분 박스 안에서 무리한 반칙으로 포항에 페널티킥 동점 골을 내줬는데, 실수를 만회하듯 전반 44분 데뷔골을 터뜨려 다시 리드를 이끌었습니다.<br> <br> 하지만 김하준은 후반 19분에도 결정적인 반칙을 범해 다시 한번 페널티킥 동점 골을 허용했습니다.<br> <br> 그렇게 무승부의 기운이 짙어가던 후반 추가시간, 강상윤이 전북을 구했습니다.<br> <br>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 구석을 찔러 전주성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br> <br> 버저비터 같은 결승 골로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전북은 3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br> <br> 대전은 친정 팀에 비수를 꽂은 루빅손의 선제골과 1골에 도움 1개로 펄펄 난 마사를 앞세워 강호 울산을 4대 1로 제압했고, 안양은 최하위 광주에 대승을 거두고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br> <br> K리그2에서는 석현준이 두 골을 몰아친 신생팀 용인이 창단 후 첫 승의 감격을 맛봤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황지영)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2루타 2방 폭발…이틀 연속 멀티히트 04-26 다음 '봄의 여왕' 이예원, 시즌 첫 승…통산 10승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