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중' 돌파…kt, LG 제치고 1위 탈환 작성일 04-2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4/26/2026042690151_thumb_074017_20260426194510708.jpg" alt="" /></span>[앵커]<br>프로야구의 인기 갈수록 뜨겁습니다. 어제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중을 돌파 기록을 썼는데, 오늘도 경기가 열린 5개 구장은 관중으로 꽉 찼습니다. 상위권의 치열한 순위 다툼 또한 이어졌습니다.<br><br>박소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두산 박준순이 3루수 글러브를 맞고 좌익수 앞으로 빠지는 '끝내기 안타'에 성공합니다.<br><br>시작부터 치열했던 LG와 두산의 경기는 10회 말까지 가는 연장 접전 끝에 두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br><br>두산은 잠실 라이벌전을 2패 후 1승으로 마무리하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br><br>어제 선두를 꿰찼던 LG는 16승 8패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다시 2위로 내려왔습니다.<br><br>2위 kt와 3위 SSG의 싸움에선 kt가 SSG의 6연승을 저지하며 웃었습니다.<br><br>kt는 안타 14개를 몰아치며 SSG를 12대 2로 대파했습니다.<br><br>1회와 8회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힐리어드와 3점포 포함 5타점을 기록한 장성우가 경기를 이끌었습니다.<br><br>두 사람의 활약에 힘입어 kt는 17승 8패를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br><br>키움과 삼성의 경기를 앞둔 고척에선 박병호 키움 코치의 선수 은퇴식이 열렸습니다.<br><br>박병호는 아들과 함께 시구와 시타를 하고, '특별 엔트리'로 합류해 1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br><br>키움은 경기에서도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br><br>'괴물 신인' 박준현이 1군 데뷔전에서 5이닝을 무실점으로 장식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br>KBO는 어제 전국 5개 구장에 10만 명 가까운 관중이 입장하면서 시즌 누적 관중이 2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br><br>지난해보다 한 경기 빠른 117 경기 만의 기록으로, 역대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br><br>TV조선 박소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황홀한 제복 프러포즈…아이유와 현실서도 훈훈한 투샷 [IS하이컷] 04-26 다음 [TVis] 지예은 “바타와 썸 기간 두 달…애칭은 ‘자기’”…열애설 당일 깨방정 (런닝맨)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