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11살 딸 제안에 재혼 웨딩 촬영…딸이 맺어준 인연” 작성일 04-2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qKXj71F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f86051fa15b53ae3baafb5a539edfb200e3fd4a0d021e770c3831d4cd13e1f" dmcf-pid="ZLB9ZAzt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rtskhan/20260426183436411fvmk.png" data-org-width="1176" dmcf-mid="GDrGD4vm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rtskhan/20260426183436411fvm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3ecb0542bcc43b52a4b4e953dd40d1501484729acd7ba926f5b6e4821efed7" dmcf-pid="5ob25cqF00" dmcf-ptype="general">배우 최정윤이 방송을 통해 연하 남편과의 재혼 스토리와 딸 덕분에 두 번째 웨딩 사진을 찍게 된 뭉클한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6d33d11b0bc81df4725af4dbcbe83482a4c49793d86b299466e67a6cb073d66" dmcf-pid="1gKV1kB3U3"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N 예능 ‘동치미’에 출연한 최정윤은 최근 재혼 소식을 알린 후 재혼 웨딩 사진을 촬영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얼마 전에 재혼 소식을 알리게 되면서 사실은 식을 다시 올려야겠다는 생각은 해 본 적도 없고 남편 쪽도 마찬가지였다”며 “그래서 그냥 혼인신고만 한 채로 가정을 잘 이끌어 가고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e6f7823514c683cca4f6707c5c7e295f572d201503dfddc98033ffaac78c871" dmcf-pid="ta9ftEb03F" dmcf-ptype="general">하지만 11살 된 딸의 간절한 바람이 부부의 마음을 움직였다. 최정윤은 “저희 아이는 ‘부부는 결혼을 해야 된다’고 계속 얘기를 했었다”며 “엄마는 안 해도 괜찮고 화목하게 살면 된다고 했더니 딸이 ‘그러면 사진이라도 찍어야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딸이 있으니까 같이 셋이 찍으면 너무 좋겠다는 취지에서 사진을 찍게 됐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7d69a40ef8d53e9f8990d71517c1b2c3536bf48cccdd255704b20260f5bafe" dmcf-pid="FN24FDKp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예능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rtskhan/20260426183437774qyhd.jpg" data-org-width="1171" dmcf-mid="HOLsiUEo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rtskhan/20260426183437774qy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예능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c2fd041bdf8ff005905610efc92627719a2c602c926d91846d14c3c6f58768" dmcf-pid="3Af60r2u31" dmcf-ptype="general">특히 평소 엄마 아빠 사이를 질투하던 딸이 웨딩 촬영장에서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최정윤은 “어디 여행을 가서 아빠랑 엄마랑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면 절대 안 찍어주고 자기가 꼭 가운데 있어야 했다”면서도 “정작 웨딩 사진을 찍을 때는 딸이 너무 적극적으로 ‘아빠 이렇게 해 봐’ 하며 자기가 딱 빠져서 우리 둘만 주인공으로 진두지휘를 해줬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미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f0faa0a0cc26db747bac6d6226faf0ef101d577079c9a6613f9a7e4e88fd38a" dmcf-pid="0c4PpmV775"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지금의 남편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도 공개됐다. 최정윤은 “제가 싱글맘이다 보니까 몸으로 놀아 주는 걸 많이 못 해 줘서 남사친들이랑 같이 잘 어울렸다”며 현 남편이 친하게 지내던 모임의 동생이자 삼촌들 중 한 명이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db6e8e8f3fd97656568507ad494f13a5ca15ae9a242989fea32da31f7f067b7" dmcf-pid="pk8QUsfz3Z" dmcf-ptype="general">그는 “딸이 유독 그 삼촌한테만 ‘우리 아빠 해 줘’라고 했다. 실례니까 그러지 말라고 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말 그때는 남자 친구조차 사귈 마음이 없었는데, 아이가 어느 날 둘을 양쪽에 딱 앉히더니 ‘아빠 엄마’ 이러는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1cf259d427ca2a54efa2f6c62d5ee488fd16c24f5afe981f326c22030c68b8" dmcf-pid="UE6xuO4qpX" dmcf-ptype="general">최정윤은 “그때 너무 눈물이 나더라. 얘가 아빠 소리를 하는 게, 아빠를 부르고 싶었고 존재가 그리웠구나 싶었다”며 “처음으로 이런 관계가 될 수가 있나 머릿속에 막연히 생각했다가 만남이 잦아지면서 스며 들어갔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7723c468c166bce5a5eac654d6f0b915a94ec1ba93fcb654d55b289736148f5" dmcf-pid="uDPM7I8BuH" dmcf-ptype="general">과거 싱글 지인들에게 혼자 사는 것이 최고라며 결혼을 만류했었다는 최정윤은 이제 “결혼은 좋은 것 같다”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보였다. 또한 “예전에는 딸과 같이 잤는데 4학년부터는 혼자 자보자 해서 재워주고 나온다. 그런데 항상 엄마는 나가라고, 아빠랑 자고 싶다고 한다”며 새 아빠와 딸의 깊은 유대감을 자랑해 훈훈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7f6c6b3bd5a6d722baf8c2f2c586b7b78c00467699772633c84de7068f9fea4" dmcf-pid="7wQRzC6buG"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4세 미혼' 이상미, 마침내 결혼 결심했다…"아빠 같은 남자 원해" ('사랑꾼') 04-26 다음 조진웅 파문에도... 김혜수X이제훈, '시그널' 팀워크 굳건 [RE:스타]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