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토피아’ AI 의료의 미래 작성일 04-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egSqmj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72f0c6032ff07c5464c1111df37083d23409763a86de3709c5af375051f816" dmcf-pid="GndavBsA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사/교양 'AI토피아' (제공: KBS 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bntnews/20260426174948514sita.jpg" data-org-width="680" dmcf-mid="WH4RrFjJ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bntnews/20260426174948514si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사/교양 'AI토피아' (제공: KBS 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f3f807fca4ec9b4a1cd2968428e9936328552a56a6a64b56d7d34e1ea302d9" dmcf-pid="HLJNTbOcLg" dmcf-ptype="general"> <br>오늘(26일) 방송되는 ‘AI토피아’ 72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의료 데이터와 의료 AI의 도입이 만든 변화들을 다룬다. 이성과 감성이 합쳐진 이야기 속에서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수술이 끝난 이후의 삶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div> <p contents-hash="6642089aa156d7f0e8800ee94cfe78a23d63568a37a0ab225c02762de29abe0e" dmcf-pid="XoijyKIkeo" dmcf-ptype="general">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노두현 교수와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김성환 교수가 지난 회차에 이어 지식텔러로 출연해 진행자 궤도와 함께 정형외과 수술의 미래를 논한다. </p> <p contents-hash="ebb7de570589d816c1bf4a1fdbc935b81ded3bc11f1abde2704b792aeaf62152" dmcf-pid="ZgnAW9CEML" dmcf-ptype="general">두 지식텔러는 로봇 수술과 비로봇 수술 사이에서 환자가 몸으로 느끼는 진짜 차이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한다.</p> <p contents-hash="a1e8d93ca733b10a4b9991c9b241718d040280353fc8173d832413a2e0afb023" dmcf-pid="5aLcY2hDnn" dmcf-ptype="general">노두현 교수는 두 수술 방식을 비교하는 핵심 기준으로 ‘FJS(Forgotten Joint Score)’라는 점수를 소개한다. 이는 환자가 인공관절을 실제 자신의 관절처럼 느끼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수술 후 발생하는 이물감과 이질감을 얼마나 느끼느냐가 점수의 핵심이다.</p> <p contents-hash="463729c5843457aad72a0733c58cec825554df2b552a4def14f54c805cfd0436" dmcf-pid="1NokGVlwdi"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공관절 수술 방식에 따른 체감 차이는 명확하게 나타난다. 비로봇 수술의 FJS 점수가 35점에 머무는 반면, 로봇 보조 수술의 경우 8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한다. </p> <p contents-hash="2e4042211d16fa4b8f6cd36247d2a7dc1b9d2e2c949f98e78b3d9ebd583784cb" dmcf-pid="tjgEHfSrJJ" dmcf-ptype="general">이는 로봇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자신의 관절처럼 편하게 느끼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한다.</p> <p contents-hash="75f7f65156302e66317a03264fcb1d0e7ac585d4524ca9483bf3958fb85d1212" dmcf-pid="FAaDX4vmMd" dmcf-ptype="general">김성환 교수는 두 수술 사이의 철학적 접근 차이를 설명한다. 로봇 수술은 인공 관절을 1°, 1mm씩 미세하게 조정하며 환자의 상태를 반영하는 개인화된 방식이 핵심이다. </p> <p contents-hash="74d8cef8eb78087755c47512542ac252ce5fe440475b39ecdaf0331d5326fb78" dmcf-pid="3NokGVlwne" dmcf-ptype="general">반면 손으로 하는 수술은 사람이 그 정도로 정교하게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해진 각도대로 임플란트를 삽입하고 연부 조직을 그 각도에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한다.</p> <p contents-hash="bfaa93e9e2b0c1574579e1bd97d8adb3f23a971e726ceb54c8643cb5d24403d4" dmcf-pid="0jgEHfSrnR" dmcf-ptype="general">실질적인 회복 과정에서의 차이점도 공유한다. 로봇 수술은 수술 직후 초기 통증 회복이 더 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두 방식의 결과가 점점 비슷해지기도 한다는 현실적인 분석도 이어진다.</p> <p contents-hash="e8383d0d9c873d3a7c8e53d4e89f91d60c4188f2ed7f869ff02e52fad382faca" dmcf-pid="pAaDX4vmJM" dmcf-ptype="general">의료 AI 로봇 도입에 따른 책임 문제도 함께 고민한다. 로봇 수술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은 누구의 몫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노두현 교수는 ‘현행 로봇은 자율 기능이 없기 때문에 집도한 의사가 로봇을 조작해서 시술을 한다’며 최종 책임은 의사에게 있다고 짚는다. </p> <p contents-hash="a52cc4997c3c974ae1ba5b759621a6f64a23c16b27c5714fe0f87230b5d5e1cf" dmcf-pid="UcNwZ8Tsex" dmcf-ptype="general">다만 향후 의료 AI 로봇에게 자율성이 주어진다면 사고 책임에 대한 문제는 더욱 복잡해질 것이라는 견해를 전한다.</p> <p contents-hash="148f450a229dcb0dfa3a3fc48d0e5577161949634ab64742a43a8c10d4fcd46b" dmcf-pid="ukjr56yOeQ" dmcf-ptype="general">데이터와 AI의 도입으로 진단의 속도는 빨라졌고 수술 전의 불확실성은 줄어들었지만, 그 판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결정할지는 여전히 인간의 몫으로 남는다. </p> <p contents-hash="8094602eed2672dea818c43b8f9894a181a31058410250e5f66d8b416e1c52f0" dmcf-pid="7EAm1PWILP" dmcf-ptype="general">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우리가 이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AI토피아’ 72회는 오늘 밤 10시 KBS LIFE와 UHD Dream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0e7770c6cbb9bdfeac236c6d1762906dd0445dc6f8301e01ad3172b95377a5d" dmcf-pid="zDcstQYCM6"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원 춤수저 그룹’ 넥스지(NEXZ), 신곡 ‘Mmchk’ 퍼포먼스 기대감 상승! 04-26 다음 '억 단위' 뿌린 전현무, 내년 5월 결혼 날짜 잡았다…"신부만 있으면 돼"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