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토키 vs 선익시스템…LGD 6세대 OLED 증착기 공급 경쟁 작성일 04-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sbdC6bO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aa7698ef1ee311546c2dc90a7b6bf5a50efd16ca17f4391173107e486000d" dmcf-pid="pKOKJhPK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논토키 6세대 하프컷 OLED 증착기. 〈사진 캐논토키 홈페이지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etimesi/20260426170237475ztuh.png" data-org-width="700" dmcf-mid="FYk08Eb0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etimesi/20260426170237475ztu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캐논토키 6세대 하프컷 OLED 증착기. 〈사진 캐논토키 홈페이지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e674cfc80ed375f6a02e11b44c3603861173f0b5572d817cbf89db1ac55190" dmcf-pid="U9I9ilQ9EG"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가 최근 발표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 투자에 6세대 증착장비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OLED 증착기 시장에서 캐논토키와 선익시스템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어 누가 웃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7cd045e85cdf278455e926e2de9cfdce2fe88648a7a80c52e26abf26232dc3f" dmcf-pid="u2C2nSx2sY" dmcf-ptype="general">26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최근 발표한 1조1060억원 규모 OLED 투자는 6세대 OLED 증착 공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 장비는 신기술 연구개발(R&D) 겸 모바일 생산능력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49c87ce400b0ec1331a41c93db03483846fdbba17d9c5a8ba01f69455bfa168" dmcf-pid="7VhVLvMVEW"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저온다결정실리콘산화물(LTPO) 플러스 등 신기술 관련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6세대 OLED 증착기 1대를 포함한다”며 “우선 R&D 목적도 있지만 현재 풀캐파인 모바일 OLED 양산용으로 필요할 때 활용하기 위한 용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7bd55dc470feabef5380694df2adf004a1a9b194ed561b49f8fe4b291176c1" dmcf-pid="zflfoTRfOy"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가 OLED 투자를 발표한 것은 지난해 초에 이어 1년 3개월 만이다. 지난해 발표 규모는 1조2600억원으로 증착 장비를 포함하지 않았다. 컬러필터온인캡슐레이션(COE), LTPO+, 4면 벤딩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신기술 개발이 목적이었다.</p> <p contents-hash="919e95f17b33b032dbf824e89b7b6c5c659e87403ac4c159bdd83dcbd85585c3" dmcf-pid="qTMTUd5TIT"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에서의 증착기는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연간 7500만대 수준의 모바일용 OLED를 양산하는 데, 이는 현재 설비로 생산할 수 있는 최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신기술 개발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모바일 OLED 생산 역량을 키우려는 복합적인 이유에서 설비 확충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d8ab57c6317c64b101d4b1602c6de6cfd3724504e6487902b699064f131db2" dmcf-pid="ByRyuJ1y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익시스템 OLED 증착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etimesi/20260426170238829odsm.png" data-org-width="700" dmcf-mid="3dZdwtNd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etimesi/20260426170238829ods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익시스템 OLED 증착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d6436cbdecec526dffd6981bbbac223174b713dc458ff14c883637a272c627" dmcf-pid="bWeW7itWOS" dmcf-ptype="general">파인메탈마스크(FMM) OLED 양산용 증착장비는 일본 캐논토키와 한국 선익시스템만 기술을 갖추고 있어 어느 곳이 공급하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상반기 내에 업체 선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c9ba9725bae8d3545020157981dad1389c01795cbe2e1654b18d79ff9b995240" dmcf-pid="KYdYznFYml" dmcf-ptype="general">6세대 OLED 양산장비는 캐논토키가 90% 이상 납품하며 사실상 독점해온 시장이지만,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8.6세대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지면서 선익시스템이 더 많은 증착기를 생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1696e3d5c0143970dc9bfa7fa719d74c3579ae27364c7b6f8a106209b983286" dmcf-pid="9GJGqL3GDh"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최근 수주가 뜸했던 캐논토키가 필사적으로 영업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1434418ae6aec3b290038426ef89c773dfea9c382dca4945142a82575bd5fda" dmcf-pid="2HiHBo0HIC" dmcf-ptype="general">다만 업계에서는 선익시스템이 증착기 공급 업체로 선정될 것이란 전망이 중론이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의 8.6세대 양산 장비를 잇따라 수주하며 검증을 마쳤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f6da6218fe9652d0efecd903c6a20643ab322877088eb966eaecfaa37f87e00" dmcf-pid="VXnXbgpXDI"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는 선익시스템과 8.6세대 증착기를 같이 개발하고도 투자가 늦어져 중국에 먼저 공급하도록 해야 했다”며 “이런 점도 이번 6세대 장비 업체 선정에서 선익시스템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1ba1a7a976dfe8b9f9781d5006650a930aea282b0c39c4e2f11fe91828f058e" dmcf-pid="fZLZKaUZDO"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비 1천만원' 이현이 "부모·자식 다 책임, 노후 걱정" 이중부양 고충 토로 04-26 다음 [단독] SK, AI 연합군 'K-AI 얼라이언스' 그룹서 직접 챙긴다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