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기억 품은 안동 애니, 전주국제영화제 간다 작성일 04-2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금소마을 배경 ‘그을린 돌, 데구르르’ 한국단편경쟁 진출<br>재난 상흔·공동체 회복 담아낸 로컬 콘텐츠 가능성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GsIUEo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5b357dfe9e5136abef06980d656f8eb5699e60446af46976e2d2bdfebc672" data-idxno="802026" data-type="photo" dmcf-pid="YVHOCuDg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경북 안동시 임하면 금소마을을 배경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그을린 돌, 데구르르'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공식 진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551752-SREzwmR/20260426163918542tsul.jpg" data-org-width="650" dmcf-mid="yFhX56yO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551752-SREzwmR/20260426163918542ts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경북 안동시 임하면 금소마을을 배경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그을린 돌, 데구르르'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공식 진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b17b311834ca1bb170eb106eeb5faaeca32ec22f540944e390ab0dad61fc43" dmcf-pid="GfXIh7waWO" dmcf-ptype="general">대형 산불의 상흔을 간직한 마을의 기억이 애니메이션으로 되살아나 국내 대표 영화제 무대에 오른다. 지역의 아픔과 공동체 회복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 전국 단위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며, 안동 지역 서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4f87f04eaa247c4c25d803e8c33f9e7da64dd54e9a2a07206311c831c9f10da7" dmcf-pid="H4ZClzrNWs" dmcf-ptype="general">안동시 임하면 금소마을을 배경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그을린 돌, 데구르르'가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공식 진출했다.</p> <p contents-hash="4298c4c8104b3152ff614ccf33dff5d941b6135c0efff53ce8affa920e3a5136" dmcf-pid="X85hSqmjhm"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사)국가무형유산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가 추진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돼, 지역 문화유산과 현대 콘텐츠의 결합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513288a0b82ced9aedea298686111d6eb668ea30247a8383c029edc0e95745a" dmcf-pid="Z61lvBsASr" dmcf-ptype="general">'그을린 돌, 데구르르'는 김서진·김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해 경북 지역을 덮친 대형 산불 이후 남겨진 상실의 기억과 이를 극복해 가는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스톱모션 기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p> <p contents-hash="b6cf2f371ead4ffe4fc9c53279719d60efed7af0a7cb693784445396a2b5dbb4" dmcf-pid="5PtSTbOcTw" dmcf-ptype="general">영화제 측은 이 작품에 대해 **재난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서정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연출력과 지역적 서사의 깊이, 실험적 표현 방식**을 높이 평가해 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38e38d4b8371abaae376f1de1f5ad36f07f7a67a3b9fe2fd32f3c7f68eef7b3" dmcf-pid="1XkdilQ9vD" dmcf-ptype="general">특히 실제 마을의 기억과 주민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점에서 단순 창작물을 넘어 지역 공동체 기록물로서의 의미도 갖는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9661dcf45fdbe5da0caaacd53045c6cefc4609b9e44a3b794830b014691b1e5d" dmcf-pid="tZEJnSx2WE" dmcf-ptype="general">금소마을은 국가무형유산인 안동포짜기 전통이 이어져 온 곳으로, 최근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cd94fefb1081741c279238cf994273bf96a5b62525b6626b27d6e5c83bffdf6" dmcf-pid="F5DiLvMVWk" dmcf-ptype="general">2024년 제작된 애니메이션 '삼베러버 피라미'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잇따라 영화계 주목을 받으면서, 금소마을이 단순한 전통 마을을 넘어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 생산지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c7f1f9c57e01baba1d06c178aef0aa7c339838664f4589a32e8341cba0794390" dmcf-pid="31wnoTRfTc" dmcf-ptype="general">문화콘텐츠 분야에서는 지역 고유 자원을 이야기화해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로컬 IP(지식재산권)' 전략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제 진출은 안동 지역 서사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623c0ff541bb683b0d426668aa8b3431d9177fe584418c824b27b29950f6097" dmcf-pid="0trLgye4TA" dmcf-ptype="general">보존회 관계자는"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마을의 이야기가 큰 영화제 무대에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앞으로도 안동포의 가치와 지역 이야기를 전국적인 공감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0d318d1900f84adc237cc03960ecaa97788551d37acf0c819eb3d9fc4e2c67" dmcf-pid="pFmoaWd8hj" dmcf-ptype="general">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말부터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그을린 돌, 데구르르'는 영화제 기간 중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b1fba5612d7315d870e279f6a5c353b0448f5c64bff6c0668c19b72a2284f9c" dmcf-pid="U3sgNYJ6CN" dmcf-ptype="general">영화제 종료 이후에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 느린 옷차림, 삼베'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에서도 상영될 예정이어서, 문화유산 기반 콘텐츠가 지역 주민과 다시 만나는 선순환 구조 형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기태영, 25일 부친상…유진 시부상 04-26 다음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의 비밀 이중생활 발각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