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에게 호통 치는 게스트, 요즘 너무 잘 나가네 작성일 04-2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년 4월 현재, 예능판 뒤흔든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인기 비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91W9CE0F"> <p contents-hash="6ce6e89bb3fdf3e3311e61cf04a51046e056fea2d0b5edf5d88687fa77b5d5c0" dmcf-pid="10HmAHnQ7t"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f1cafd4ca915f627b3b82fa6a8a6418778cf05e80805e8dac0f2d5b4c040bab9" dmcf-pid="tpXscXLxz1"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ohmynews/20260426164412607gqoa.jpg" data-org-width="1000" dmcf-mid="Go9GlzrN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ohmynews/20260426164412607gqoa.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놀면 뭐하니'</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05387a76ec3b2ece14facf1c0a36415e0c0104de8ac9fdc478eb3a23ab60788f" dmcf-pid="FUZOkZoMp5" dmcf-ptype="general"> 2026년 4월 현재,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인을 한 사람 꼽자면 양상국의 이름이 가장 먼저 거론될 것이다. </div> <p contents-hash="dd13205c9cb8942699b7eec1197c9c8c7576542babc5d7ba86078bcb3339be68" dmcf-pid="3u5IE5gRFZ" dmcf-ptype="general">지난 2월 28일 MBC <놀면 뭐하니?> '촌놈들의 전쟁시대 : 쩐의 전쟁'(이하 '쩐의 전쟁')에 처음 출연한 이후, 개그맨 양상국은 이제 막 지방에서 상경한 '시골쥐' 콘셉트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a1c1a3dc3438a30677ee96b811588469941245767a4e4c321daf67e9d49cebf" dmcf-pid="071CD1aeuX" dmcf-ptype="general">이어 부정기적으로 <놀면 뭐하니?>에 참여 중인 양상국은 기존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등 고정 멤버들과 치열한 '밥값 내기' 눈치 싸움을 펼치며 토요일 저녁 신선한 웃음을 안겨준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각종 웹예능 채널과 TV 프로그램의 초대 손님으로도 나서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695c6011f0674c430db9bda5429d7840e24277d2017ee1800f731b923f0d46d" dmcf-pid="pzthwtNdzH" dmcf-ptype="general">덕분에 요즘양상국은 유튜브 및 각종 SNS 알고리즘까지 장악하며 '대세 예능인'으로 새롭게 부각되었다. "지금은 양상국 시대! 물 들어왔다. 힘차게 노 저어라"는 네티즌의 댓글이 잘 어울릴 만큼, 그는 TV와 온라인 플랫폼을 가로지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p> <div contents-hash="6a4313ded10899e9b0392d27cf0f92acb0ec2fadf1890b61d648d462be605394" dmcf-pid="UqFlrFjJUG" dmcf-ptype="general"> <strong>'놀뭐' 인기 반등 이끈 '김해 왕세자'</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8fa7329acda80b5718a63d8da9e296d989f124d051361bdd664aa88879cb9cac" dmcf-pid="uB3Sm3Ai3Y"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ohmynews/20260426164413909qxdo.jpg" data-org-width="1000" dmcf-mid="HFqTOpkL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ohmynews/20260426164413909qxdo.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놀면 뭐하니'</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7ca5d70b8585f4bf201266383fa580d397ef88f75271832f22cf8d8d59684315" dmcf-pid="7b0vs0cnUW" dmcf-ptype="general"> 최근 3~4주 간격으로 방영 중인 <놀면 뭐하니?> '쩐의 전쟁' 시리즈는 양상국의 인기에 불을 지핀 결정적 계기를 만들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한 상황극 설정에서 출연자들은 대본 없이 오직 애드리브에 의존해 다채로운 개그 연기를 펼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3aa7944bf9ebd249c01ff1a870c47184aaebfe45740455b378f363c9ebd2b6a" dmcf-pid="zZvcLvMVpy" dmcf-ptype="general"><놀면 뭐하니?>가 요즘 각종 화제성 조사에서 인기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결과적으로 양상국의 등장이 큰 몫을 차지했다. 이 과정에서 양상국은 과거 KBS <개그콘서트> 시절 자신의 장기로 활용했던 경상도 생활 사투리 연기를 재소환해 예측 불허의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p> <p contents-hash="31757b984408d4448d53a1505c55d118ad1cc2f977f2be6f159c256827ff9522" dmcf-pid="q5TkoTRf0T" dmcf-ptype="general">선뜻 공격하기 힘든 '유느님' 유재석을 향해서도 거침없는 호통을 치는가 하면, 고정 멤버들과 티키타카식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국 국왕 찰스 3세의 젊은 시절과 닮았다는 이유로 얻게 된 '김해 왕세자'라는 새 별명은 어느새 '예능 치트키'로 거듭난 양상국의 인기에 날개를 달아주었다.</p> <div contents-hash="36e6ed8478aac58e40b9afe5d81451cc63a586c8af0e97aede908c7933f10ca8" dmcf-pid="B1yEgye4zv" dmcf-ptype="general"> <strong>알고리즘이 키운 예능인?</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064ed8488a3be0205b4dfe8f1032696a84eda431161f624c9eff4b1acb5dddcc" dmcf-pid="btWDaWd8FS"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ohmynews/20260426164415195qnok.jpg" data-org-width="1000" dmcf-mid="X3WDaWd8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ohmynews/20260426164415195qnok.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라디오스타', JTBC '아는 형님'</td> </tr> <tr> <td align="left">ⓒ MBC, JT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ef132dbef60122073fb6560de967e25644582513f529ad7e990fe67ca9fc4312" dmcf-pid="KFYwNYJ60l" dmcf-ptype="general"> <놀면 뭐하니?>를 통해 얻게 된 관심에 힘입어 양상국은 TV와 웹 예능을 넘나드는 섭외 1순위 게스트로도 각광받고 있다. 하하와 동료 개그맨 김승혜의 개인 유튜브 채널, 웹 예능 <알딸딸한 참견>을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 양상국의 출연분은 가뿐히 수십만 조회수는 기본적으로 기록할 만큼 유튜브 및 각종 SNS에서도 강력한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fceff9a9b2562b3aa995274d0f0288b59d7f108ec2204ee2536d42859008687" dmcf-pid="93GrjGiPFh" dmcf-ptype="general">최근 들어서는 과거 방송 출연분까지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재주목받는 기현상도 벌어졌다. 지난해 3월 출연했던 JTBC <아는 형님>뿐만 아니라 10여 년 전 <개그콘서트> 시절 편집 영상까지 덩달아 역주행 인기를 얻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ad4607373570f33c4125a0c75f7ea484341a6c8fbdced975ef899bfc3c38428" dmcf-pid="20HmAHnQ3C" dmcf-ptype="general">오랜 기간 공개 코미디로 쌓아온 내공은 정제된 분위기가 필요한 지상파 TV 예능과 날것에 가까운 웃음을 요하는 웹 예능 사이에서 절묘한 교집합을 이뤄낸다. "안 보고 싶어도 영상이 계속 떠서 연락했다"는 주변 동료들의 반응에 그는 "대한민국이 키우지 못한 양상국을 구글(알고리즘)이 밀어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하지만, 이는 대중이 원하는 바를 양상국이라는 예능인이 제대로 충족시켜 준 결과이다.</p> <div contents-hash="e32aa2f6d39e4ec6dfd84a57fa030507cdbce59cf383034a7c2ee412fff1eceb" dmcf-pid="VpXscXLx7I" dmcf-ptype="general"> <strong>호감으로 연결된 웃음 속 진심</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ac845b30fe56e2d72fd360e261703b49f3ee9eb3cd0e7fcd6d88164083603739" dmcf-pid="fUZOkZoMzO"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ohmynews/20260426164416501nmdb.jpg" data-org-width="1000" dmcf-mid="ZphNJhPK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ohmynews/20260426164416501nmdb.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전지적 참견시점'</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2e8ff7391d9e7c4ab3c7f0a344c64d7dba445a768646fcc55a4bb5d27fa0ef9a" dmcf-pid="4u5IE5gRFs" dmcf-ptype="general"> 시청자들이 양상국에게 단순한 웃음 이상의 호감을 느끼는 데에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도 크게 작용한다. 지난 18일 방영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동기들과 대화를 나누던 그는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 박지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46d8e2d0c99019ffa7237096d5f2e7045ee506f8d6ad12bc14e90e2e1bd7ee14" dmcf-pid="8e40X4vmUm" dmcf-ptype="general">그녀의 이름을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는 이유에 대해 "시간이 흘러 박지선이 잊히는 것이 싫고, 항상 동기들의 마음 속에 남아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이야기한다"는 고백은 '인간' 양상국이 지닌 따뜻한 정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p> <p contents-hash="7e70f299b76a0b4e9402655dc6769d6e6a66042ebca7537ac7958dc60d5ba8c8" dmcf-pid="6d8pZ8Ts7r" dmcf-ptype="general">이렇듯 요즘 양상국은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웃음과 진심을 모두 꺼내 놓는다. 알고리즘 친화적인 콘텐츠의 선택을 받아 사투리라는 자신만의 강점을 최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코미디 연기로 재주목받았고, 여기에 인간적 서사가 더해진 대중들의 호감이 맞물리면서 그는 '현재 진행형 코미디언'으로 스스로를 재정립했다.</p> <p contents-hash="59b7ccfda319d5349921be5846b4d31402d75a30fdb75dc81a38e8edf51d7383" dmcf-pid="PJ6U56yO7w" dmcf-ptype="general">모든 것이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 속에서 새롭게 꽃을 피운 양상국의 인기가 쉽게 시들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결국 그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웃음을 주는 개그맨으로 시작해 어느덧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진심을 나누는 그의 전성기는 이제 막 본 궤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57ab69fe0c903ec37c52deea19585131ee6f93e883d792ad5520e3f9b999435" dmcf-pid="QiPu1PWIUD"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의 비밀 이중생활 발각 04-26 다음 딘딘, 20㎏ 감량 후 반쪽 된 절친 소유에 놀랐다 “씨스타 때보다 말라”(딘딘은딘딘)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