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쩐’ 몰리는 앤스로픽…구글서 최대 59조원 투자유치 작성일 04-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65X4vmTD"> <p contents-hash="fc2921a82f4e3d6820cb37c1099887963ef1819254e8d8426ff98c13ab9594b0" dmcf-pid="pUP1Z8TslE" dmcf-ptype="general">구글이 AI(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스로픽에 최대 400억 달러(약 59조 1000억원)를 투자한다. 앤스로픽은 이달에만 구글, 아마존 두 빅테크로부터 최대 65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281626873e59b905e13f23470df5a518237883320a2c8f85cf7e2399ddb146" dmcf-pid="UuQt56yO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스로픽은 구글로부터 최대 400억 달러(약 59조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joongang/20260426154014932omvb.jpg" data-org-width="1279" dmcf-mid="560VKaUZ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joongang/20260426154014932om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스로픽은 구글로부터 최대 400억 달러(약 59조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bd3d92aa9b41015c3c4b35165e7f5503a697f755db7ba9d985914b8a54c68b" dmcf-pid="u7xF1PWIhc" dmcf-ptype="general"><br>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앤스로픽에 100억 달러를 우선 투자하고, 향후 성과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30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하기로 약정했다. 최대 400억 달러의 투자 규모다. 투자 기준이 된 앤스로픽의 기업가치는 3500억 달러(약 520조원) 수준이다. </p> <div contents-hash="11f17d7e3d7a30727f0cda1204a74711c74929fc640bc28826b793594e46b9d4" dmcf-pid="7zM3tQYClA" dmcf-ptype="general"> ━ <br> <p> 경쟁사에 투자한 구글, 왜? </p> <br> AI 모델 시장에서 앤스로픽은 제미나이 개발사 구글의 경쟁 상대다. 동시에 구글의 TPU(텐서처리장치) 등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인프라 주요 고객이기도 하다. 구글은 지난 22~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를 통해 자사 클라우드에서 클로드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 5년간 앤스로픽에 원전 5기 규모에 해당하는 5GW(기가와트)의 연산 용량도 제공하기로 했다. 앤스로픽이 흥할수록 구글의 관련 사업도 커지는 구조인 셈이다. </div> <p contents-hash="2b7e368157f83d7a7f286e2de8632db66576d705fe2aa1a88e9825254d1398fe" dmcf-pid="zqR0FxGhvj" dmcf-ptype="general">양사는 이번 투자가 오랜 파트너십의 확장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2023년 3억 달러를 시작으로 앤스로픽에 누적 30억 달러 이상 꾸준히 투자해 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b7d931328bbd5b298c7406e6e1ed76d2d68e87f5b3885cae8c91252179caa4" dmcf-pid="qBep3MHl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 5년간 앤스로픽에 원전 5기 규모에 해당하는 5GW(기가와트)의 연산 용량을 제공한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joongang/20260426154016217zjbj.jpg" data-org-width="559" dmcf-mid="fRvF56yO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joongang/20260426154016217zj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 5년간 앤스로픽에 원전 5기 규모에 해당하는 5GW(기가와트)의 연산 용량을 제공한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e680163b80e60b520576b5aad4420f5117f66f0a544df3871466090e40df13" dmcf-pid="BbdU0RXSya" dmcf-ptype="general"> ━ <br> <p> 앤스로픽으로 몰리는 이유 </p> <br> 앤스로픽은 최근 AI 모델 ‘미토스’를 공개하며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트업으로 떠올랐다. 미토스는 앤스로픽이 “역대 가장 강력한 모델”이라고 밝힌 차세대 AI로, 수십 년간 발견되지 않은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낼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현재는 일부 기업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모델을 공개한 상태다. 이처럼 앤스로픽은 엔터프라이즈(기업형) 상품 중심 전략으로 기업 고객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말 90억 달러였던 연 매출이 올해 3월 기준 300억 달러로 급증했다. </div> <p contents-hash="f8186e3e0a8ac9dae7efc1d7f028e023b114e978b41ce79d1104c7558c6a4ca7" dmcf-pid="bkygLvMVSg" dmcf-ptype="general">오는 4분기 앤스로픽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상장 전 앤스로픽의 지분을 선점하려는 빅테크들의 투자 경쟁도 가열되는 모양새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앤스로픽에 50억 달러를 우선 투자하고, 향후 최대 200억 달러를 추가 조달하기로 약정했다. </p> <p contents-hash="fbbc67089dd5ed5995f642ad236df52eea29d5aca9b22f779f5cf00a861fd722" dmcf-pid="KEWaoTRfho" dmcf-ptype="general">앤스로픽 입장에서도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등 자사 AI 도구의 시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자본 조달이 절실해진 상황이다. 최근 앤스로픽은 수요 급증으로 클로드 서비스 접속 장애, 속도 저하 등의 현상이 잇따랐다. </p> <p contents-hash="00a8c00feab9931386ba3636f2feda1796a037ec8b39f96c9b42b7f226946a78" dmcf-pid="9DYNgye4CL" dmcf-ptype="general">어환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교환 vs 오정세, 일촉즉발 대립..형 박해준 등판 [모자무싸] 04-26 다음 [김남석의 개미생활] ‘미토스 공포’에 보안주 상한가…테마와 광기 사이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