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만에 나온 ‘딥시크-V4′, 공개 평가서 10위... 블룸버그 “美, 안도의 한숨” 작성일 04-2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sAD1ae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0c7add0352be85f20c68ab92532480fecc1d5ae1843d8c5617b0b311794e30" dmcf-pid="btOcwtNd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시크 로고.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chosun/20260426151534107zhka.jpg" data-org-width="512" dmcf-mid="qr6bVAzt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chosun/20260426151534107zh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시크 로고.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15df7defe66d1a54a4e4c0dc15d6c315da880b09b2ced9bc1f9a67e5f68172" dmcf-pid="K63G56yOGp" dmcf-ptype="general">과거 ‘가성비’ AI(인공지능) 열풍을 일으키며 미국 실리콘밸리를 긴장시켰던 중국 딥시크가 15개월 만에 내놓은 신규 모델 ‘딥시크 V4’가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았다. 저비용·고효율 전략은 여전했지만, 지능 지수에서 미국은 물론 중국 내 경쟁사들에도 뒤처졌다.</p> <p contents-hash="c53e37033d100efe7a3365dd50c3c550eb2443f59e9937494cf8bcd2066530b3" dmcf-pid="9P0H1PWI50"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모델 평가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가 25일(현지 시각) 공개한 지능 지수 순위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개된 ‘딥시크 V4 프로’는 52점으로 전체 순위 10위에 그쳤다. 이는 비슷한 날 공개되며 1위를 차지한 오픈AI의 ‘GPT-5.5(60점)’와 비교하면 8점 뒤처진 수치다.</p> <p contents-hash="138e0d37f1756a081455a57587b4b9b17649965164b8ab2a74719076e435cba8" dmcf-pid="2QpXtQYCX3" dmcf-ptype="general">더욱 뼈아픈 지점은 중국 내 오픈소스 모델들 사이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5위를 기록한 문샷AI의 ‘키미 K2.6(54점)’과 6위 샤오미의 ‘미모 V2.5 프로(54점)’ 등 경쟁 모델에 밀리며 체면을 구겼다. 최근 출시된 지푸 AI의 ‘GLM 5.1(51점)’을 간신히 앞선 수준에 그치며, 딥시크가 예전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d58692c917db4a5850042f44169e17d140b794dfd30055069321b6644969400" dmcf-pid="VxUZFxGh5F" dmcf-ptype="general">미국 전문가들은 이번 딥시크 V4의 점수에 대해 안도하는 분위기다. 크리스 맥과이어 미국외교협회(CFR) 선임 연구원은 “V4는 미국의 최첨단 모델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없으며 AI 분야에서 미국과 격차를 좁히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블룸버그는 “미 워싱턴과 실리콘밸리에서는 안도의 한숨 소리가 들려오는 듯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4b04254708c24cc34de76b4d364b401019b08d75f48f15c06d5e695d99e2a08" dmcf-pid="fMu53MHl1t" dmcf-ptype="general">다만 딥시크 V4가 완전히 밀린 것은 아니다. 딥시크에 따르면, 이전 버전보다 8배 확장된 100만자 정도의 긴 문맥을 기억하면서도 데이터 처리 효율을 결정하는 ‘KV 캐시’ 사용량은 10% 수준으로 감소시켰다. 딥시크는 이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비용 효율성을 달성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롯 여신들에 ‘홀려라’”…‘미스트롯4’ TOP7, 대망의 전국으로 [IS리뷰] 04-26 다음 '도라이버' 곽범 VS 주우재, 날 버린 X 걸프렌드?! 극과 극 선택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