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한지우, 세 번째 결혼한다…신랑은 '돌싱글즈7' 박성우 [전문] 작성일 04-2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yoeI8B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d4fe02d371205b705b1d77bcfabf24468038aa6c562fe05b9ba58623c2297e" dmcf-pid="GiWgdC6b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프로그램 MBN '돌싱글즈7' 출연자 한지우와 박성우/한지우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mydaily/20260426141457111utrv.jpg" data-org-width="640" dmcf-mid="WwGNilQ9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mydaily/20260426141457111ut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프로그램 MBN '돌싱글즈7' 출연자 한지우와 박성우/한지우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dc657d97364cc38167973ed865352b9ea4d4765c99fefd5b36c0af96ee0b80" dmcf-pid="HnYaJhPKm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예능 프로그램 MBN '돌싱글즈7' 출연자 한지우와 박성우가 결혼한다.</p> <p contents-hash="bc26096180ef6376302d3690b2bcbcd63a17b473c9c77a3157060447bcbbad7f" dmcf-pid="XLGNilQ9wy" dmcf-ptype="general">한지우는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대관람차 안에서 박성우에게 프러포즈받는 영상과 함께 "오늘은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c28aac0dff0817e50ceebf3184398d35b99d8a865645f64642347d068287362" dmcf-pid="ZoHjnSx2ET" dmcf-ptype="general">한지우는 "1년 전, 저는 이 관람차 안에 있었다. 낯선 도시의 공기, 마주 앉은 한 사람. 그때 저는 ‘이 사람과 함께 걸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확신은 아니었다. 작은 용기에 가까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90722c6f029432732f8a233224f01ace1063f8534079efe587c04066d198ba0" dmcf-pid="5gXALvMVDv"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에서 저는 가족이 갖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난 1년, 성우는 매일의 자리에서 저에게 그 가족이 되어줬다"며 "그리고 이날, 같은 도시, 같은 관람차, 같은 사람 앞에 다시 앉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f515e2f48973424b455d9465d4ee60b9d9baf875a51cbecd411fbd51b40c05" dmcf-pid="1xhdPw9Um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1년 전 이 자리에서는 마주 앉은 사람이 낯설었는데, 이번에는 익숙하고 편안했다. 성우가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쌓아가고 싶다고 말해줬다. 저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a8c8b92b275426f2f688a93830beecf040b5690b5c933a4d4807433b761a60" dmcf-pid="tMlJQr2uwl" dmcf-ptype="general">한지우는 "사실 이 이야기를,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다"며 "이제 둘이 함께, 멈추지 않을 바퀴를 천천히 돌아보려 한다. 언제나처럼, 따뜻하게 응원해 주실 거지요? 저희도 받은 마음을 잊지 않고, 천천히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74ae1cdf7cf0ed0bbaa047e61f01c0b663670ee4c84a84257ed731eba499be" dmcf-pid="FRSixmV7Dh" dmcf-ptype="general">한편 한지우와 박성우는 지난해 '돌싱글즈 7'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당시 한지우는 두 번 이혼한 '돌돌싱'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30881b8c5f77d1b883c15cdf7d02e8c033c378d537e4211bbc8d1fd5b4810e6" dmcf-pid="3evnMsfzmC"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한지우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e3ba434836b1c122153eaeffc8e1f76d89762eb7d23b87fee784bd8921649a5" dmcf-pid="0dTLRO4qII"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한지우입니다.</p> <p contents-hash="211d6fe888584d94d36c7f1754b71c6d17c6e35696ef5deac836bd54c0f04257" dmcf-pid="pJyoeI8BsO" dmcf-ptype="general">오늘은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씁니다.</p> <p contents-hash="5540821a6c2360e44ed0d3d14f7391b19f40c81a89d2701c6ef3440ea26f9b69" dmcf-pid="UiWgdC6bIs" dmcf-ptype="general">1년 전, 저는 이 관람차 안에 있었습니다. 낯선 도시의 공기, 마주 앉은 한 사람. 그때 저는 ‘이 사람과 함께 걸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확신은 아니었습니다. 작은 용기에 가까웠지요.</p> <p contents-hash="89f5ac92e7be3b445bd3f2f3ce3eb6bf88898ae4fb8c36bdc90d288650a4fd51" dmcf-pid="unYaJhPKrm" dmcf-ptype="general">관람차는 천천히 돕니다. 타고 있는 사람은 그 흐름을 잘 느끼지 못해요. 지난 1년이 그랬습니다. 지나고 보니, 어느새 한 바퀴를 다 돌아 있었어요.</p> <p contents-hash="71be0eb7ba9c838f7f765d3bf9042f9f3067a95f7b719883a2c600d46fc474a8" dmcf-pid="7LGNilQ9rr" dmcf-ptype="general">함께한 시간은 많은 장면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말없이 건네는 커피 한 잔, 먼저 챙겨주는 우산, 하루의 끝에 나누는 짧은 대화들. 그 평범한 장면들 속에서 저는 이 사람을 조금씩 더 알아갔고, 이 사람 곁에서 저 자신도 다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ed1fd97f2e43de527edf99b9a859ec37f01d949b91afa3183df44abadca9f80b" dmcf-pid="zKkfBo0Hsw"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저는 가족이 갖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지난 1년, 성우는 매일의 자리에서 저에게 그 가족이 되어주었습니다.</p> <p contents-hash="4e427cea68c214ce036174f1e4f2d7edc079a01dee5608594b51b069507c50f7" dmcf-pid="q9E4bgpXmD"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날, 같은 도시, 같은 관람차, 같은 사람 앞에 다시 앉았어요. 1년 전 이 자리에서는 마주 앉은 사람이 낯설었는데, 이번에는 익숙하고 편안했습니다. 성우가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쌓아가고 싶다고 말해주었어요. 저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p> <p contents-hash="eaeda23ce0c455c477d2ed47a4dc586157398170feabe1d0503932680d43232e" dmcf-pid="B2D8KaUZmE" dmcf-ptype="general">사실 이 이야기를,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어요. 저마다의 길을 지나 닿은 이 자리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지요. 저희가 함께라는 것만으로 응원해 주신 그 마음들 덕분에, 이날의 순간이 더 따뜻했습니다.</p> <p contents-hash="1d53c98cc154ea0f5cd752ba0385cbbbecf3104f4cd9aa3a4a439d12f98f3195" dmcf-pid="bVw69Nu5rk" dmcf-ptype="general">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이제 둘이 함께, 멈추지 않을 바퀴를 천천히 돌아보려 합니다. 언제나처럼, 따뜻하게 응원해주실 거지요? 저희도 받은 마음을 잊지 않고, 천천히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cef1b8ce93667afd0754eaace9afb023f5bbced33535310d46bb1ae704c4c512" dmcf-pid="KfrP2j71Dc" dmcf-ptype="general">오래도록, 고맙습니다.</p> <p contents-hash="55c8496a336698e233b208475c6edf0b3104a1ad72cc7f16976a045050acc3bc" dmcf-pid="94mQVAztEA" dmcf-ptype="general">#우우커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레이, 3개월만 ‘따라해볼레이’ 컴백 04-26 다음 최강방패 '미토스' 공개 당일 뚫렸다…'통제된 공개'의 역설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