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생활대축전 높이뛰기 ‘금빛 점프’ 작성일 04-26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 달 준비로 정상…‘현역 선수’로 대축전 첫 출전해 입상<br>“내년엔 100m 뛴다”…참여 독려하며 생활체육 확산 의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26/0000104760_001_20260426140413414.jpg" alt="" /><em class="img_desc">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만 69세 이하)에서 1m를 넘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경기도 선수단장을 맡은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직접 트랙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이 회장은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만 69세 이하)에서 1m를 넘어 정상에 올랐다. 행정 수장이 아닌 ‘선수’로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br> <br> 이번 출전은 즉흥적 도전이 아니었다. 대회 오래전 결심을 굳힌 이 회장은 최소 한 달 전부터 경기체고 훈련장서 꾸준히 몸을 만들며 준비에 나섰고, 경기장에 직접 찾아가 높이뛰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br> <br> 본래 중장거리 육상 선수 출신인 그는 20대 중반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짧은 준비 기간에도 완성도 있는 경기력을 끌어냈다. <br> <br> 이 회장이 대축전에 선수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대회에서 경기도체육회 직원들이 출전해 금·은메달을 따고 이를 봉납한 것이 계기가 됐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참여를 독려하겠다는 의지가 이번 금메달로 이어진 셈이다. <br> <br> 성과에 만족하지도 않았다. 이 회장은 이미 다음 목표를 제시했다. 내년 대회에서는 단거리 종목인 100m에 출전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 임원과 직원들의 참여 확대도 주문하며 “더 많은 구성원이 생활체육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r> <br> 경기도 선수단 역시 상승세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전반적인 경기력에서 우위를 보이며 대회 23연패 달성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br> <br> ‘회장’과 ‘선수’의 경계를 허문 이원성 회장의 도전은 개인의 금메달을 넘어, 경기도 체육 전반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제2의 팬데믹 막아라”…베일에 싸인 코로나바이러스 새 통로 발견 [달콤한 사이언스] 04-26 다음 김향기 '로맨스 작가' 부캐 들통 "제 목숨 같은 글이에요" ('로맨스의 절댓값')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