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회고한 변영주 “검경 용서 안 돼. 평생 못 할 것” 작성일 04-2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PTcGiP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8ae3f5da081541781559263f3b272140fd714c2fb17b33f492bfd536b0e2a" dmcf-pid="7GHJKo0H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선균이 영화 ‘화차’에 출연한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ned/20260426135617254kkxo.jpg" data-org-width="654" dmcf-mid="pIs218Ts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ned/20260426135617254kk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선균이 영화 ‘화차’에 출연한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b5cf63b6e9ec11ef550e39141b7bf9d49ddf69ba08b2142e7caf695b416876" dmcf-pid="zHXi9gpXX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영화감독 변영주가 배우 고(故) 이선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feefca0123814814f41d230deaeacaa2193ba1cc4794c2c14fcd22ee69067e5" dmcf-pid="qXZn2aUZZq"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23일 유튜브 채널 ‘씨네드라이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이 연출한 영화 ‘화차’(2012) 촬영 과정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 영화에서 이선균은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헤매는 주인공 장문호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67358faf7722af099287520276b1c40b1b89823cefdfdc456bf492c3e6b16219" dmcf-pid="BZ5LVNu5Gz"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영화 마지막 엔딩 장면 촬영이 특히 힘들었다며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나도 힘 들어서 조용히 집으로 가는데 (이선균에게서) 전화가 와 ‘치사하게 가냐, 돌아와’라고 했다. 갔더니 배우들이 횟집에 앉아있더라”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7138c5ab86cd51373b42b49bf64284736670971d08eb394fe49f79ef385a2a0" dmcf-pid="b51ofj7117"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등 배우들 덕에 영화가 너무 잘됐다. 스태프들한테도 정말 고맙다”며 “예산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지만 그랬기 때문에 서로 독이 올랐었던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9cd28efd411106f134c4342871f6af4e3befe0c458344fe590fe5b064f0656e" dmcf-pid="K1tg4AztGu"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이선균에 대해 “수많은 배우가 있지만 감독에게 내 편 같은 감정을 주는 배우”라며 “그런 배우는 흔치 않다. 위대한 배우, 연기 잘하고 영화가 잘되게 만드는 배우들은 있지만 감독 편인 배우는 흔치 않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균이를 잃은 건 배우 한 명을 잃은 게 아니라, 한국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에게 있어서는 동지를 잃은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75e8d65818fffc551759cb4aae61c5dda55f415f24f8672c9ec8e29b5ff128e" dmcf-pid="9tFa8cqFYU"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화차’의) 원작 소설 작가인 미야베 미유키도 영화 ‘화차’를 1년에 두번씩 볼 정도로 정말 좋아했다”며 “미야베 미유키가 이선균과 또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자신의 또 다른 소설인 ‘이유’의 시나리오도 주려고 했는데 그때 선균이가 잘못됐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날 출판사 대표가 나를 만나러 와서 이선균은 없지만 ‘이유’를 다시 드릴 테니 당신이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 이 모든 건 ‘화차’를 같이해 준 친구들 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17951277c3e824e4509cd4800fdbb06ac1a3fee0a09029c0e707a3dffcde3e6" dmcf-pid="2F3N6kB3Gp"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그래서 저는 사실 진짜로 검찰, 경찰이 아직도 용서가 안 된다”며 “아마 평생 용서를 못 하고 살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b374ae6c3202b5efd2a1230e5cc9ef0e03a8445f1c58c28f2220a9199bb04c5" dmcf-pid="VEDBH2hD50" dmcf-ptype="general">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인 2023년 12월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처가 장례식장에서 웃는 남편"…아내, 무속인까지 찾아 눈물 04-26 다음 '하반신 마비' 여배우, 장애 이유로 비행기 탑승 거부.."명백한 차별" 분노 [Oh!llywood]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