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에스토니아와 친선 평가전서 4대5 패배 작성일 04-26 1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26/0001007192_001_20260426135207516.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김상욱(HL 안양·등번호 19)이 에스토니아의 골문으로 퍽을 넣어 득점하고 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유튜브 캡쳐</em></span></div><br><br>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치른 리허설전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br><br>지난 2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 평가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4대5로 패배의 쓴 잔을 마셔야 했다. <br><br>대표팀은 1피리어드 4분 45초 만에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 위기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김상욱(HL 안양)이 화려한 개인기로 연속 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김상엽(크로아티아 시삭)이 추가 골까지 보태며 3대1로 앞서갔다.<br><br>하지만 2피리어드 들어 수비진이 체력과 조직력에서 한계를 보이며 급격히 흔들리며 순식간에 3대4로 끌려갔다. 다행히 2피리어드 17분 35초에 안진휘(HL 안양)의 패스를 받은 김상엽이 원타이머 동점 골을 터뜨려 다시 4대4 균형을 맞췄다.<br><br>이후 양 팀은 3피리어드에서 득점 없이 공방을 이어갔고, 결국 연장 돌입 58초 만에 에스토니아의 티모페예프 다비드에게 단독 찬스에서 결승 골을 내주며 경기를 마쳤다.<br><br>국내 일정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27일 결전지인 중국 선전으로 출국해 2026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과학계에 칼 빼들었다…NSB 전원 해임 04-26 다음 배드민턴, 초반 화력이 승부 가른다...2027년 15점제 도입, 뒷심의 한국 '비상'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